얼마전 구입하고 신나게 쓰는중인데
같이 일하는 다른회사분이 제 데스크에 물품들 가격을 하나하나 물어보더군요.
(제가 나름 얼리아답터?에 좋은것만 쓰는것으로 보였나봅니다.)
EIZO, 서브모니터 U70, G9마우스,리얼포스87등을 놓고 쓰는 제 책상...얼마전 구입한 엑스페리아등 신기한것들이 많아보여서 그런건지
이분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들인가봅니다.
한개한개 가격을 물어보길래 대충
전 '싼거예요~'(일일이 대응하기 구찮은 상태...
' 에~ 아닌거같은데요...? 얼마예요~'
결국은 제 리얼87 가격차례...
'만원짜리예요~'
'에 거짓말 마시구요~'
집요하게 물어대는 통에 옆에 부하직원이... 저 키보드 36만원짜리에요~ 라고 대꾸를 해버립니다....
그랬더니 집요한 질문공세... 아 구찮아....
옆에 다른 자기 회사 직원을 붙잡고는 저게 얼마짜리 키보드인줄 알아? 묻더군요.
그 직원 왈..." 싸보이는데? 만원?"
그렇습니다. 몇명을 보여준 결과 눌러보기전엔....다 싸구려 구형키보드로만 생각하더군요....
디자인은 개선할 필요가 좀 있을지도....
저도 개인적으론 디자인은 필코 마제 텐키리스 디자인이 더 이뻐보이긴합니다...
하여튼 그소리듣고 욱~ 하고 우울하고 ㅋㅋㅋ
싸구려 키보드 리얼포스87.....
이전 댓글 16
확실히 마제스터치가 세련되게 생기긴 했지요... ; 슬림하니..잘빠진.. 반면에 키감에 비해 리얼포스는 정말 포스를 뿜어내게 생기긴했어요.. 비록 전 써보진 못했지만.. 어찌보면 그게 리얼포스의 아이덴티티가 아닐런지 하고 생각해봅니다..그렇치만 역시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세계에 대해선 너무 잔인한거 같아요;
써봤어? 안써봤음 말을 하지 말고.
몽군님 의견에 1,000% 공감..ㅋㅋㅋ"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도 반드시 붙여주시길...
갠적으로 리얼포스가 왠만한 키보드보다 훨씬 이뻐보이는데...- -(화이트 기준)그리고 로지텍처럼 요란하게 생기지 않고 평범하게 생긴 키보드 보면 1~2만원대라고 대부분 생각하는거 같아여 ㅋㅋ20~30만원짜리 키보드 쓰는걸 상상조차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니깐요..-.- 대부분 사람들이 1~2만원짜리 쓰는게 현실이고..;
그리고 일반분들은 잠깐 리얼포스 눌러봐도 그닥 큰차이를 못 느낍니다..ㅋㅋ저도 일주일 치고나서야 그제서부터 리얼포스의 키감에 빠져들었죠..ㅋㅋ
그렇죠 모르는 분들은 렬이를 줘봐야 전혀 모릅니다^^ 걍 키압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죠 ㅋ
저도 그런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대,걍 대답합니다.악바리 : "막 쓰기 편해서 하나 구매한겁니다"동료 : "얼만대?"악바리 : "지금은 30만원 조금 넘죠. ^^"동료 : "그게 막쓰기 편하냐?"악바리 : "흐흐흐.. -.ㅡ++"
꼭 어디가나 그런 사람들이 한명씩 있죠 ㅡ_ㅡ;
356CL를 책상에 한대 들여놓으세요.그럼 다들 침을 질질 흘릴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역시 356 예기는 나오는군요.. 리얼용 356이 나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흰색을 사용하시는지..먹색을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사무실 직원들은 리얼 87 먹색의 무광포스에 다들 멋지다고 하시더군요.
헐 제가 가지고픈 궁극의 키보드인데 그런 취급을 받다니요ㅠㅠ
캬캬캬 가오리 상판을 씌우십셔...포스가 300배 쯤 올라갑니다.
ESC 빨갱이 가 박혀 있어도 간지가 좔좔 흐르던데..;;;
순정 디자인은 마제가 좀 짱인 듯... 하지만 해피무각 앞에서는 다들 일단 크기부터 넘 큰 거 같고...;;;; 관련 동영상(?) 링크 ㅎㅎㅎ
블랙에 WASD퍼플게이밍키캡 + RED ESC키캡도 끼워져있는 상태입니다. ㅋㅋ
모르면 약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