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이 하얗게 되고 있습니다.

장터에서 아침에 님에게 구입한 ps2avr 기판과 다이오드, 키캡 등이 도착했습니다.

업무 중이라 퇴근 후 볼까 하다가 호기심에 그냥 뜯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점점 머리 속이 하얗게 되고 있습니다. ㅜㅜ


제일 처음에 눈에 띄는 기판.. 처음엔 보호 스펀지 인 줄 알았는데 기판이 들었더군요..

하지만 곧 기판을 보고는 오오~~ +_+ 이랬는데..


순간 보이는 MCU 소자.. 으헉.. 소자 땜 안된거다!! o_O 첫번째 멘붕...

하지만 곧 주옥션에서 뜯을 예정인 무보강 스위치를 쓸 수 있다는 기쁨에 망각...


그런데 한쪽 박스에 왠 줄이 보이길래.. 왠 스트랩도 보내셨다지?? 라고 생각하며 보는데..

다시 잘 보니 손톱 끄트러미 만한 다이오드.. 두번째 멘붕.. ㅡ0ㅡ

하지만 다시 키캡을 보면서 망각...


멘붕과 망각의 연속인 택배를 보면서.. 어찌해야 되나..하면서 다시 박스를 쌌습니다.

일 해야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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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2013-03-13 14:49
잘하면  되는데용... 하코 980하나  준비하세용... 무연납 힘들면  캐스터 유연납이  좀 쉬움.
아침에™ 2013-03-13 14:52
mcu는    테이프로  자리잘잡아    고정시키고.. 다리  두세개 씩만 땜해보고 다리 괜찮다 싶으면  한줄 샥샥..    플럭스 뭍히구여 그리고  테이프 띠네고 반대쪽  샥샥하면 되용.. 나머진 한쪽  동박만  먼저 납묻히공   핀셋으로 소자  잡고 땜하세욘
ChemBro 2013-03-13 16:48
저도 mcu땜을 이번에 첨 해봤는데요.. 플럭스 당연히 중요하구요.. 다리 한번 땜할때마다 납을 살짝 묻힌다는 정도로 진행하니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처음에 납양이 조금 많았더니 바로 뭉치더군요.  살짝이라는게 참 애매한데,, 정말 살짝입니다.. 아 이거 표현이 ㅎㅎ 성공하세요~~!!
GON_ 2013-03-13 22:36
MCU납땜이 처음에 많이 겁나는 부분이지요... ^^; 이건 누가 옆에서 한 번 가르쳐주면 잘 할 수 있는 것인데.... 유연납으로 작업하면 따로 플럭스 안써도 드래그 솔더링 잘 되요... 익숙해지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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