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자동화 기계 설계및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cnc밀링이 하나 있구요. 개인적은 욕심으로 키보드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저 : "요고 하나 설계해서 깍아줘"
친구 : "술 사냐?"
저 : "어 그래"
친구 : "재료비는 줘"...
머 이딴 애기가 오가고 사는 애기 하다가 분해해서 어찌 할건지 회의...
포인트는 기판을 고정하는 3개의 홈을 기준으로 채결 방법 변경 및 간섭 등... 여러가지를 고려
상판의 키보드 나오는 부분의 치수를 재고 설계...
재료 넣으니 무게가 대략 2.8키로 정도 나오고 범퍼 없이 그냥 통으로 하판 설계...
한마디 하더군요. 이걸로 운동할거냐구 -_-;;;
상판 하판을 가상으로 결합후 기판과의 간섭여부 확인후 조정해서 토요일 작업 예정입니다.
아쉬운건 기계 특성상 외부 라운딩이 어렵고 비스듬이 가공하는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되는대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