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다이징 하기 전에 샌딩에 대해

 

 

 

제누티님이 올려주신 초경질 업체에 몸담으셨던 쿨엔 회원분께 몇가지 여쭤보고 중요한걸 알게 됐네요~

 

샌딩을 하게 되면 모래화합물이 알루미늄 표면에 박혀서 피막 형성이 제대로 안된다네요~

 

규소 때문에 피막이 파괴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대부분 샌딩을 하고 아노다이징을 했죠~

 

그게 잘못 된 방법이라는군요.

 

그리고 초경질을 하고 헤어라인이 남는 경우는 전압조절이 서툴거나 기본 재료에 헤어라인이 있는 경우 빼고는 없다는군요.

 

그래서 저는 폴리싱 마감을 해서 초경질 의뢰를 하려구요~

 

나중에 광택이 죽으면 초경질의 경우 피막이 두꺼워서 일반 자동차용 폴리싱 도구로 광택을 내도 된다고 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래요~

이전 댓글 4
미친엘프 2013-03-18 13:25
샌딩치는 게 기존에 박혀 있는 아노다이징을 걷어내기 위해 하는 게 아니었나요?
LifeZone™ 2013-03-18 13:45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샌딩을하는 목적은 가공 또는 가공후 발생하는 미세한 스크레치들과 가공결을 지우기 위한 목적이 강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엔 가공결이없이 가공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샌딩은 미세한 입자를 고압으로 뿌려서 표면을 깍아버리지요..대부분 세라믹재질의 미세입자를 사용하지요.. 이 공정의 장점은 적은 시간과 형상에 크게 제약을 받지않고 작업이 됩니다. 단가도 비교적 저렴하구요.   그리고 왜 샌딩이 잘못된 방법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알루미늄 부품 제품들이 센딩과정을 거처서 생산이 되는데... 어느 한 업체에서 그게 잘못됫다고 말한다고 그게 정답은 아닌듯합니다.   폴리싱은 딱한번 해봣습니다. 자세한건 잘모르지만 형상의 제한과 단가가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음각이된부분은 잘안되는걸로 알고있구요..아닐수도..-_-;; 키보드에 후처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아주 많이 올라가면 과연.....
제누티 2013-03-18 14:54
존티토님 뭐가 이리 용어가 어려워요 !!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니까 아무 탈없이 기존 아노색 잘 벗겨지고 초경질해서 광택도 잘 낼 수 있다는거죠 ?   저는 초경질 광택은 안해봤어요.
들바람 2013-03-18 19:11
읽어봐도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 그럼 케이맥처럼 이미 아노가 되어 있는 제품을 다른 색으로 재 아노할 경우 샌딩을 하는 것이 좋습니까? 안 하는 것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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