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매니아 분들은 꿈이 뭐죠?

안녕하세요 눈팅 매니아 ~ 31살에 레고입니다.

 

저는 그냥 그런 학교 > 그런 회사 >  결혼 생활  > 무의미한 일상에서  "내가 우유부단하게 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나에겐 꿈이 있나?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 뭐지??"  이런 생각에 남들에 꿈도 궁굼해졌습니다.

 

회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회사 사람에 답 = 나중에도 편하게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답변이네요^^

 

키보드매니아 분들은 꿈이 뭐죠?

이전 댓글 22
책임/유광식 2013-03-18 16:42
저는 그냥 제가 하고픈 것만 하면서 남은 인생 즐기는 거..
운향 2013-03-18 16:44
님들은 반말입니다..31세시니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이곳은 나이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제 직원들에게도 꿈을 찾아보라고..책 사줘서 읽어보면서....꿈에 대해 곰곰시 생각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꿈은...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건 꿈으로 부르기 어려울만한 것들로 착각? 오해하는 점들도 제법 많더라구요..   즉 꿈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기엔..누군가에겐 자신이 가진 꿈에 대한 개념이 부실할 수 있다는 점부터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저는 직업때문에 꿈이 정해져버린지라..ㅡ_ㅡ;;
은근한 2013-03-18 16:45
"님들"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여러분"이 맞습니다. 혹은.. "당신들"/"너희들"이라고 해도 됩니다.
과학소년 2013-03-18 16:45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고 잘먹고 다음에 친일파 척결이요 ..
콜원 2013-03-18 16:47
그거 있는 사람 드물겁니다.  그리고 저도 잘 모르겠다 알겠다 합니다. 
mokie 2013-03-18 16:47
위에 분들이 지적해주셨으니 부디 고쳐주시기 바라구요.. 본문에 대한 답변으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늙어서 쓰러지질 때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연구원이라.. 딱히 나이에 제한을 받는 직업은 아닙니다만.. 제법 높은 자리까지 못 가면 중도탈락 하기 때문에.. 그게 좀 무섭군요..
슈퍼개미 2013-03-18 16:53
전 꿈이 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포기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족이랑 행복하게 먹고 살기만 하는 되는게 꿈이에여. 이것도 쉬지 않네요 ㅎㅎㅎ
Leg0 2013-03-18 17:00
진심어린 충고 및 답글 감사합니다. 답글을 보니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에 작게나마 꿈이 있었네요~ (그걸 미처 알지는 못하였지만..)
아침에™ 2013-03-18 17:01
그냥..  이네용  ㅜㅜㅋ
꼬망꼬막 2013-03-18 17:32
로또1등  
은근한 2013-03-18 17:44
파퓨아 뉴기니아에 가서 물위에 집짓고 띵까띵까하고 사는 거요. 라고 흔히 대답했었는데, 알고보니.. 1.폭풍이 매년 휩쓸고가고 2. 물위에 지은 집에 모기가 더 많다네요. 3. 물고기가 안 잡히면 어쩌죠?
둘둘™ 2013-03-18 17:44
있지만 말하지 않으렵니다. 이루고 난 다음에나... 아니면 무덤까지... ^^
정국기 2013-03-18 17:46
솔로 탈출이요
마가리티 2013-03-18 18:01
꿈을이루면 또다른꿈을 꿀수있는것 그게 제꿈이에요
이코에코 2013-03-18 18:17
저도 31살인데.. 나이 먹으면서 꿈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현재는 그냥 집사람과.. 언젠간 태어날 아이의 뒷바라지에... 자식용돈 없이 살정도의 노후 정도가 되겠습니다.ㅎㅎ 어릴땐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지금보니 큰 꿈이 되어버렸네요..
DreamDiver™ 2013-03-18 19:26
음....전 결혼하여 평범한 가정을 꾸려서 좋은 아빠/남편이 되는게 평생의 꿈입니다. 당장 결혼하고 싶지만 참....어렵네요.(한숨) P.S. 또다른 꿈이라면 우주지킴이2 기계식 버전으로 만들어보는겁니다. ㅎㅎㅎ
벌크거북 2013-03-18 19:56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꿈이죠'' 세계여행, 로또1등 이런 거추장한 꿈보단 이젠.. 단란한 가정이 꿈이네요. 아직 미혼인 30이구요~ 그때되면 또 원하는 꿈이 생기겠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에는 너무 힘든 세상같아요.. 이따금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하는 푸념도 해보곤 합니다..
나조 2013-03-18 23:14
글보고 쿵하고 심장이 떨어졌네요. 삼십대 후반이 되도록 난 무얼했던가...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 목표가 무엇이었던가... 오늘은 곱씹어봐야할듯 하네요.
개발자마인드 2013-03-18 23:28
개발자가 대우 받는 나라로 이민가서 백발이 성성할때까지 개발하는게 꿈입니다 국내에서는 불가능한 꿈이져
듀나 2013-03-18 23:34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에서... 평화롭게... 고요히 소소한 취미나 즐기며 살고 싶어요...
Newbie 2013-03-19 21:44
현재와 미래를 만족스럽게 사는게 꿈아닐까요 ㅎ
IdioticLove 2013-03-21 13:09
이세상 모든 키캡을 손에 넣는것 입니다!!! 또다른 꿈은 책을 한권내는것입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