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톡스~

이곳에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참 많이 봐왔는데, '저게 그렇게 좋은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체리 3800 청축을 사용하다, 특유의 걸림에 손가락 관절이 아파와 그루브 87 적축으로 갈아탔었죠.


윤활이란것 없이 그냥 사용하면서도, 부드러운 키 눌림 등 참 좋더군요.

그렇게 아주 잠시 사용하다보니, '윤활을 하면 얼마나 더 좋아지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오에이드(쉽게 구할 수 있어서)를 구입하여 윤활을 했었습니다.


아이오에이드도 체감될 만큼의 윤활 성능을 보여주지만, 특정 키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게임같은 경우) 윤활 성능이 점차적으로 떨어진다는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약 2회정도 도포시)

그렇게 사용하면서 장터링을 통해 이것저것 구입하게 되고, 어느새 키보드 1대분량이 거의 완성될때쯤, 문금환님(노블환이)이 크톡을 드랍하시고, 그것을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조립할 스위치에 윤활 후 스위치 눌림이 아이오에이드 윤활과 크게 비교되는것에 놀라며,

  '이래서 크톡, 크톡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죠.

그리하여, 그루브에 크톡을 바르게 됩니다.


디솔더링까지 하기는 버거울 것 같아 임시방편을 썼습니다.

슬라이더 상부 하우징에 보면 아래 모양처럼 윤활 가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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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3
쇼우지 2013-03-22 11:43
저도 조만간 윤활을 시도해볼 참인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5는 스테빌에  주로 사용하시더라고요~
syryan 2013-03-22 12:09
그림이 이해가 안가네요.. @..@
Limmy 2013-03-22 17:39
저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시도해보다가 크라이톡스로 정착했습니다. ^^ 최근에 공구도 많이 생겨나서 많은 분들이 체험하실 수 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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