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꽂히면 물불 안가리고 밀어붙이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키보드 매니아를 첨 접하고서 아 키보드 만들기 쉽겠구나 싶어 설계를 짬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에는 일괄을 외칠줄 알아야 잘만들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렴한 취미 생활을 지향합니다.
결국 설계 하던거 홀딩하고 재료 수집에 들어갔습니다.
급한 성격탓에 레오폴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치를 중국에서 주문하고, 스태빌을 못구해 미쿸에서 주문하고,
PCB는 그냥 떠버리고 그러다 보니 돈씨가 말라 정말 써야 할때 못쓰고 있네요.
어떻게 장터링하며 용돈이라도 좀 남겨보자 했는데 속만 쓰리네요.
들인돈이면 그냥 456,356,리얼 한대씩 사고도 남았을 텐데... ㅎㅎㅎ
저는 저렴한 취미 생활을 지향합니다.......................
그래도 요즘 참 재밌어서 좋네요.
대충 재료는 다 챙겼으니 당분간 땜질 열심히 하렵니다.
아.... 키캡.... 이건머 좀 맘에 들면 10점대니.....
키캡은 천천히 여유되면..... 이라고 말하면서 장터가 궁금합니다.
예전에 루어 낚시 할때 한창 장비질하느라 돈나무 말랐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즐거운 키보드 생활~~~ 난 소중하니까~~
2013.03.28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