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과의 거래 진행상황.


한국 EMS측에서 배송추적 결과를 알려왔네요.



귀하의 EM073199239KR(등기번호) 행방조회에 대하여 조사가 종결되었습니다.
세관계류 저희 국제특급우편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행방조사 청구하신 독일행 국제특급 우편물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동 우편물은 2013년 3월 20일 도착하여 상대국 지역 배달국 세관 (local customs office at Regensburg) 에 계류중입니다. 세관에 재감중인 우편물에 대해서는 해당국 관세법에 따라 우편물이 처리되므로 수취인께서 세관에 연락하시어 필요한 사항과 안내를 따라주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필요 시에는 방문하시어 통관 수속 후 우편물을 수령하셔야 함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지 독일에 계신 수취인께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도록 상대국 EMS센터를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독일 EMS 고객센터 : 0180 534 5300 / 0180 534 5500 서울국제/국제행방조사실 담당 이미주 전화: 02-2**8-*06* 팩스: 02-2**8-*06*~8



여튼 내용을 보니..

관세 납부(?) 등과 관련하여..

세관에 맡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했을때도 받지 않은걸로 봐서..

전화를 받지 못해서 세관에 남겨진게 아닌가 싶네요..


찾아볼 생각이 없었던건지,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랐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노력도 않해보고.. 무조건 잡아 떼기나 하고.. 돈만 돌려달라고 하고..;;;;

쩝.. 머.. 입장바꿔생각한다해도..

좀 이해가 잘 않됩니다..;;;;;


일단은.. 아직.. 그쪽이 받지 못했으니..

거래가 완료되진 않은것 같고..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일단.. 세관에 전화해보라고 메일을 남겼으니..

연락이 오겠죠..;;;




이전 댓글 16
mokie 2013-03-28 18:01
헐??? 세관에 잡혀있게 되면 수취인한테 전화 연락 가지 않나요? 우리나라만 그런가???
수라군 2013-03-28 18:03
거 참...상대국 세관에 잡혀있는걸 판매자보고 어쩌라는건지. 판매자가 물건을 보냈다고 하고 송장까지 알려주면 일단 배송쪽에 문의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아무것도 취하지 않고 판매자만 닦달하는게 더 괘씸하네요. 진짜 저런 작자는 각 커뮤니티에 퍼뜨려서 밴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_-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netherwind 2013-03-28 18:08
푸하하 오배송도 아니고 세관에 묶여있는걸 가지고.. 세관에서 분명 연락했을텐데 지가 안받고선 남한테 성질이군요. 진짜 제대로 또라이네-_-...
뿌루 2013-03-28 18:15
어린애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실실 2013-03-28 18:16
아무튼 이상한 사람이네요 정말  독일인들 국민성 좋다고 생각했는데... 참...
지노다 2013-03-28 18:17
외국에도 이상한 사람은 있군요. 잘 기억해 두어야 하겠어요.
리쿠/안사염 2013-03-28 18:28
근데 전에 글에서 배송 완료/수취인 나오지 않았었나요?
~_~ 2013-03-28 18:29
골치 아프겠네요. 해결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뚜비뚜비뚜뚜바 2013-03-28 18:48
암튼.... 알아서 해볼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한국에서 직거래하자고 하지 그랬어요.... 조금 DC해준다고하고....   조금만 고생하시면 해결이 되실듯하네요.. 힘내세요~
벌크거북 2013-03-28 18:49
알면서 일부러 그런듯한 냄새가-.,- 가지가지 하는군요 ㅉㅉ
돌쇠4 2013-03-28 18:50
어쨌든 해결점이 보이는 듯 하니 다행입니다!
나이트조커 2013-03-28 21:30
그나마 독일이라도 되니까 조회가 되네요.....  필리핀은 흔적없이 사라져서......
제누티 2013-03-28 22:14
물건을 찾은건가요 ?   배송추적에서 세관 계류중이면 그렇다고 상태 표시되는데 분명 누군가가 수취한걸로 나왔거든요.   그래도 행방은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뤼 2013-03-28 23:20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하겠지만(대충 파악은 했어요), 아마 돈을 받으신 상태라면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뭐 못받았다, 벽돌이다, 이런말로 짖어봤자, 그냥 무시하면 끝이거든요. ㅎ
마란츠 2013-03-29 09:00
뭐 이리 복잡하게 사십니까? ㅋㅋㅋㅋㅋㅋ
수원촌놈 2013-03-29 15:35
제가 독문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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