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 몇달간 키보드에만 빠져들어 본체는 그래픽카드도 팔아먹고..
윈도우는 맨날 에러나고 해도 타자게임만 잘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이제 키보드는 졸업할때가 되었는지.. 안쓰럽게 돌아가는 550ti -_-;;를 보고
오전 내내 시원한동네 눈팅하다가 지름신내림을 받고 7870XT를 6개월 할부로
질렀습니다. 와이프 몰래몰래 한달에 빠져나갈 카드할부금을 위해 담배라도
줄여야겠어요.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책상 밑에 쌓인 키보드를 보니...
문득.. 다 쓰지도 않을껀데 키보드만 왜이렇게 많이 사놓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7870으로 컴부품은 당분간 쉬어야겠습니다. 건설경기가 어려워 회사도 힘들고..
목줄마저 간당간당 하네요.이상 두서 없는 잡담이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