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청계천 상가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집이 용인이고 회사는 삼성동이라서 이쪽으로 올 일이 없거든요.. ^^
일단 무작정 길을 나서 걸어가다 삘이 오는 골목으로 두리번 두리번....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 적힌 간판이 보입니다... 하나 아크릴...
구경도 할 겸 아크릴 색상도 볼겸해서 잠깐 들어가 보았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쌓여 있는 키보드 아크릴을 보여주심니다 ^^;;
작업을 하고 계시는데 기계 화면을 살짝 보니 역시 키보드 아크릴 하우징이던군요 ^^;;
맘에 드는 색상도 골라 적고, 명함 하나 받아들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친절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있는 볼트 가계에 들러 M3 규격의 볼트너트 몇개 구입하고... 범폰도 몇개...
다시 걸어가다 길 건너편을 보니 화공약품 가계가 보입니다.
혹시 과산화수소 있어요?라고 물어보니 있답니다 ^^
1.75리터에 5000원.... 만원어치 구매해서 들고 가려니 덥고 무겁습니다..
택시 타고 다시 교육장으로,...
좋은 소식하나~~
하나 아크릴에서 흰색 아스텔을 들여오기로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