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먹기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어가는데..
그 동안 이것저것 마셔본 결과 케냐AA, 히말라야의 선물 등이 입맛에 맞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에 이마트에서 수프리모를 싸게 1kg 팔아서 사서 먹는데.. 쩝.. 향만 좋더군요.. ㅜ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베트남 애가 자기 국가에 휴가 다녀오면서 자국 커피를 들어왔는데..
처음엔 참고 마실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맛 없어지네요..
어우.. 방금 먹은 건 진짜.. 찝찝하기까지..
어떻게 해야 이걸 맛있게 마실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아직 1/5 도 다 못 마셨는데..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