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장터에 외국인이 많아진 것 같네요

요즘 들어 부쩍 장터에 외국인이 많아진 것 같네요


얼마전에 장터에 내놓은 케패드에

어떤분이 "줄 섭니다" 라고 적으셔서


계좌번호 등 쪽지를 드렸더니

영어로 회신이 왔습니다 -..-;;

(해외배송 가능하냐??)


해외배송부담과 페이팔 계정이 없어서

거래못하곘다고 했는데요.



조금전에도 외국인 한분이 장터에서

한국말로 "줄서요" 하셨는데..

거래가 잘될련지 궁금하네여..

(한국인을 가장한 외국인??)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지요?


PS. 외국인과의 거래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덧글에서 최소한 자기가 외국인이라는 걸 밝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6
삼만리 2013-04-07 13:48
ㅎ 그런가요 재밌네요 외국인이 줄서요 ㅎㅎ 세계화가 되는군요! ㅎ
나조 2013-04-07 13:49
ㅋㅋ... 신기 이제 판매글 올릴때 한국만 배송가능이라고 써 놔야할듯하네요.
Årchangelus 2013-04-07 14:38
세계최강키보드동호회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는 농담이고) 저도 공감합니다.. 가끔씩 영어로 쪽지오면 난감하더라구요 -0-;;
GON_ 2013-04-07 14:44
이러다가... "줄서요"가 외국인용 한영사전(Korean-English Dictionary)에 등재되는 수도... ㅋ
zenuty 2013-04-07 22:06
아.. 저는 외국인으로부터 장터 게시판의 글을 한글로 써돌라는 부탁을 몇번 받아본적이 있네요..   아무래도 한국 커스텀 제품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자국내에서 구하기 한계가 있으니 본토?인 한국 장터에 언어의 장벽을 넘어 도전하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국내장터에서 구하기 힘드니 해외활동을 시작하고있는데 그 마음은 좀 알거같네요.   다만 외국인들은 한국말도 전혀 모르고 규칙도 전혀 모르니 실수가 많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Jonathan 2013-04-08 12:38
온조님 페이팔 돈 대신 받아드립니다..ㅋㅋㅋ 배송은 안전한 EM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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