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로 들여오고나서 기존에 손을 올려놓고 치던 버릇을 다시 이전처럼 정확하게 파지하고 치는
방식으로 바꾸는 중 입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컴퓨터를 건겅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보면 팔꿈치의 각도가 90도가 되어
편안하게 키보드를 치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서 컴퓨터 책상에 키보드 트레이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사무실 책상에 쭈그리고 치다 보니 손이 거의 가슴높이까지 올라와버리고, 그러다보니
팜레스트 없이는 정확한 손의 각도가 안나오는 형상이 되어버리는군요..
이런 키보드도 나오고... 근데 개인적으로는 어고노믹 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지금도 이 글을 치면서 최대한 허리를 쭉 펴고, 키보드의 높이를 배 부분에 맞추려ㄱ고
노력하면서 치는 중입니다. 확실히 오타가 많이 줄어들기는 하는군요. 손목과 어깨가
아픈것도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만... 흠.
여러분들은 어떤 형태로 몸을 만들어 키보드를 치시는지... 궁금합니다. 키보드를 치는
손의 위치에 따라 오타가 줄어들기도 하시는지요? 내 몸에 맞춰 키보드를 치는게 아니라
키보드에 맞춰 몸의 위치를 조절해야만 하는게.. ㅜㅜ 뭔가 주종이 바뀐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