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후기...역시...명불허전이군요

인생에서 컴퓨터를 제외하고 10만원 이상 써 본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에 정말 큰맘 먹고 리얼포스를 질렀습니다.

 

87키라 키패드가 없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적응할만하고요.

키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네요.

 

누르려고 마음먹으면 눌러진다고 해야할까.

누르려고 손가락이 가면 눌러진다고 할까 ㅎㅎ

 

차등이라 그런지 간혹 1111111111111111111111이나 aaaaaaaaaaaaaaaaaaaaaa이런게 타이핑 되지만 일단

 

가장 우려했던 손가락의 통증은 거의 없네요.

 

이전 댓글 7
Scutum 2013-04-12 14:34
리얼포스, 만져보면 정말 다른 느낌이죠.  
dreamer23 2013-04-12 14:51
부럽습니다. 저도 잠시 맞본 기계식 키보드를 잊지 못하겠던데 리얼포스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
DJ_d 2013-04-12 15:08
대형세단을 타는 부드러운 키감.. 각별하죠. 하지만 앙칼진, 머플러에 구멍뚫은 -_-; 앙칼진 타건음이 부럽기도 하지요.
나이트조커 2013-04-12 15:24
전 aaaaaaaaaaaaaaaaaaaaaaaaa 고치는데 거의 한달 걸린거 같요~~~
불꽃의환생 2013-04-12 15:26
차등이라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노쇠해져가는 새끼손까락에 대한 세심한 배려.........라고 느껴지더군요. 저한테 만큼은요^^;;;ㅋ
소심한거북이 2013-04-12 16:54
새끼손가락은 다른 손가락보다 힘이 없어서 각별히 다뤄줘야죠 ㅎㅎ 그리고 하이프로도 있었지만 사지 않은건 게임을 하기 위함이죠   하이프로의 키감은 마치 리얼포스로 타자기를 치는 느낌? 키감은 착착 감기는데 게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메시께라 2013-04-23 20:47
저도 아직 aaaaaaaaaaaaaaaaaaaaaaaaa 중이네요ㅋㅋㅋㅋㅋㅋ 잠깐 정신줄 놓으면 어김없이 aaaaaaaaaaaaaa 곧 고쳐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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