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컴퓨터를 제외하고 10만원 이상 써 본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에 정말 큰맘 먹고 리얼포스를 질렀습니다.
87키라 키패드가 없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적응할만하고요.
키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네요.
누르려고 마음먹으면 눌러진다고 해야할까.
누르려고 손가락이 가면 눌러진다고 할까 ㅎㅎ
차등이라 그런지 간혹 1111111111111111111111이나 aaaaaaaaaaaaaaaaaaaaaa이런게 타이핑 되지만 일단
가장 우려했던 손가락의 통증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