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배열 키보드 가지고 출퇴근하기...

곤욕입니다.

회사 직원들도 희안한 얼굴로 쳐다봅니다.

그나마 제 옆에 대리는 제가 꼬셔서 마제를 질렀는데, 그놈도 허허 웃습니다 황당한지...

도저히 집에와서 다른 키보드는 못치겠습니다.

하이프로 들고 출퇴근하기 정말 힘드네요. 풀배열 파우치를 또 구입해야 하는건지 원.... 크흑

아니면 하이프로는 걍 삼실에 놔두고, FC660C를 질러 그걸 집에 쓸까요?

아니면 FC660C를 질러 삼실에 놔두고, 하이프로를 집에서 쓸까요?

 

--- 아니면 하이프로 하나 더 질러서 집과 삼실에서 같이 쓸까요?

 

이걸보나 저걸보나 돈나가는 소리만 들립니다. 아...

내일쯤 장터에 가지고있는 스위치들이랑 키캡이나 투척해야겠... ㅜㅜ

 

PS. 근데 집에서 이시간까지 도각 도각 도각 정말 안치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키감이네요 우왕 ^^

 

이전 댓글 7
흰둥이친구 2013-04-13 00:25
왜 이러세요..ㅋ 토프레 스위치는 손에 안맞으신다고 하셔놓고...하이프로는 노스텔지아 키보드 아니었나요? ^^;;
boyeon 2013-04-13 00:25
하이프로의 도각거림도 좋지만 키캡의 손가락을 감싸는 그 느낌이란!!!
슈퍼개미 2013-04-13 00:35
결론은 하나를 더 질러야 상황종료 되겠네요. ^^
상상공장장 2013-04-13 01:10
키켑이 손가락을 물고 낼름 낼름ㅋㅋ 도각 도각 썰은 찰진 인절미를 주어 먹는 거 같아요 아 그레이라서 초콜릿?^^ 정말 맛있네요 ㅎㅎ
깔비 2013-04-13 01:19
하이프로는 장터에서 뵙기로하고요~ 팔아서 fc660c를 두대 사는겁니다.ㄷ
섭섭이 2013-04-13 01:32
하나를 더 지르시는건가요.. ^ ^;;
몽구 2013-04-13 02:04
풀배열로 그러시면 ㅋㅋ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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