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거래가 어려우신 분께서 그래도 서울에서 수령하는 과정에서 편의를 봐 주셔서 지금 사용하는 중입니다.
일단은...
사무실 키보드용 스킨을 씌워 보니 이거...크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ㅋㅋㅋ
동생이 타자기에 비유했는데, 타이핑하면...
(땡+찰칵)(땡+찰칵)(땡+찰칵) (쿠궁)
↑ 키 소리 + 스페이스바 소리
이렇습니다 ㄷㄷㄷㄷ
사무실에서 쓰면 확실히 주목을 끌거나 아니면 욕을 먹겠군요.
청축 키보드느 짤깍짤깍거리지만 이건 스프링이 보강판에 튀기면서 울리는 땡땡땡 소리까지 ㅋㅋㅋ
재미난 키감입니다. 다만 키 압력도 셉니다. 청축이 그냥 여성용 아령 드는 거라면 이건 바벨 드는 느낌 ㄷㄷ
하지만 저처럼 찍다시피 타건하는 분들께는 재미로 작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한 물건도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독수리타법 또 올려 볼까요? ㅋㅋㅋ
그런데...
인민에어에 물려서 쓸 수가 없어요...
또르르... ㅠㅜ
연결젠더만으로는 인식이 안 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