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일부가 공개됐다는군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달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이나 하나 세워달라”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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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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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 말.....검정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잘잡는 고양이가 제일이라고,좌파든 우파든 진보든 보수든 국민을 편하고 잘살게 하는 정치가 제일인데,이놈의 나라의 지겨운 이념논쟁은 언제나 끝나려는지.......조선500년의 뿌리깊은 명분싸움과 이념논쟁에 실용정신은 한줄기 연기만도 못하고....그래도 과보다는 공이 많은 분이고, 국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조금만 자중자애하셨으면, 몹씨 안타깝습니다.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제 눈을떳는데.. 키매냐에서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기간동안 성취한(?) 경제나 무역 외교등등 을 그래프로 봤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낸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걸 몰랐었고 대통령이 바뀌고서야 그분이 대단히 노력하고 나라를 진정 위했던 분인걸 이제서야 안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이제껏 대통령은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행사처럼 그냥 지나가는 사람 , 나랑 상관없는 사람으로만 여겼는데노대통령의 죽음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 부모가 죽은듯한 감정을 느끼고 눈물이 나오려 하는건 저뿐일까요 ;; 아 ;;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품어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로 여겨지지 않아 검색해보니 역시나 많은 분들이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유서를 컴퓨터로 작성한거나 사건정황 시간상으로나.. 자살하실 분이 경호원을 왜 데리고 갔으며 왜 다른 방법말고 추락을 선택했는지.. 등등등 의심의 여지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부나 경찰의 태도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 일반인이 죽어도 이렇게 조사하고 상황이 속전속결로 이루어 지지는 않을 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슬픔보다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현정부와 떡검,경찰들이 모두 한패니 사건 조사도 철저히 이루어 지지 않을 것같아서요.. 같이 동행했던 경호원 통화내용만이라도 조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