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선발투수(지치면)-중계투수들(경기 끝 마무리 이닝 즈음)-마무리 투수(불을 끈다고 해서 소방차라고 불리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투수가 교체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시즌을 맞아 야구 게임을 하고 경기도 간간히 보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야구 게임에서.. 각 팀마다 선발투수를 여럿 채용할수 있는데.. 당연히 중계투수는 원하는대로 교체할수 있지만..
1.선발투수 류현진(내려가고)-선발투수 박찬호(이어서 등판)
2. 선발투수 류현진(내려가고)-중계투수 엔서니(내려가고)-마무리 투수 김사율(내려가고)-박찬호 등판(! 내려가고)-류현진 다시 등판(!!)
이렇게 하는것도 가능하지 않나요?
게임에선 시스템적으로 못하게 막아놨는데 야구 룰상 이렇게 못하는 이유라도 있는가 궁금합니다 ㅎㅎ
야구 투수 교체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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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상에선 한번 내려간 투수는 다시 못올라옵니다..^^
단!! 투수가 그라운드내의 포지션으로 이동시에는 다시 올라올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류현진이 투수를 하다가 우익수를 갔다가 다시 투수로 올라오는건 가능하죠.^^
현실에서도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타자의 경우 대타를 쓰게되면 원래 타자는 경기에 더이상 못나옵니다.
1 번은 가능하기는 한데.. 투수 운용상 그렇게 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투수마다 특성에 따라 선발투수는 일정에 맞춰 등판하면서 몸 관리하고 그럴 수 있게요.
요즘 한화가 이런거 없이 선발투수고 계투고 마무리고 투수 총력전으로 하고 있죠 ㅎㅎ
선발은 한 경기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투수기 때문에 연투는 안하죠^^
물론 한 경기에 선발 투수 2명이상이 올라올 수는 있지만 장기 레이스에서는 그와 같이
안하죠 :D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에는요.
물론 플레이 오프 같이 단기전에서는 류현진-박찬호 와 같은 식으로 올라옵니다^^
예전에 WBC에서 준우승했을 때 일본의 마무리 투수로 나온 선수가 일본 대표팀 에이스인 다르비슈였죠 ㅋ
나머진 택시탄 총알님과 치킨쥬스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Pass ㅋ
ps. 게임은 아무래도 밸런스를 맞추느라고 그렇게 룰을 정해버린 거 같군요.
답변 너무들 감사합니다 ㅎㅎ
야구에 관심들인지가 얼마 안되어서 궁금한게 많은데 해박하신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ㅎㅎ
궁금증이 풀려서 시원합니다 ㅋㅋ
롯데 화이팅입니다~!!! ^^
발냄새가 너무 심해서 .. 씻으러 갔기 때문에 못 올라와...
응?
2. 선발투수 류현진(좌익수로가고 좌익수는 교체아웃)-중계투수 엔서니(내려가고)-마무리 투수 김사율(내려가고)-박찬호 등판(! 내려가고)-류현진 다시 투수로.
이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