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음번 키보드는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처음 기계식 키보드 구입하려고하였을 당시는

국민학교 다닐적 처음 두드려본 키보드가 떠올라, 구분감있고 무언가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라면

청축이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으로 청축을 기준으로 구매하려하였으나.

 

 

지인이 사용중인 테소로 청축을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 타건을 해보았으나.

제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었지요.ㅎㅎ

테소로로 모든 청축을 판단할수는 없지만, 용산을 돌아다니며 타건을 해보았는데,

알프스는 아니어도 유사알프스가 제게 좀더 맞는듯하여 fc200r lite 를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용산을 돌아다니며 쳐본 느낌이랑 집에서 두고 사용하면서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어떻게 보면 뻑뻑할 정도로 너무 구분감있고, 의외로 힘이 들어가는 느낌에 만족할수없어서

'이번에는 갈축을 사용해보자! ;라는 심경으로 필코 갈축을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만,

 이 키보드도 만족할 만한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 사용해봤던 키보드의 느낌을 찾아보려 여러 키보드 두드려보고있는데

만족할만한 키보드가 없군요.

 

리얼포스 풀배열 저소음으로 구매해서 그냥 제가 길들여져서 사용을 계속할까하다가도

무언가 추천받을 만한 키보드가있을까해서 두리번거리고있습니다.ㅎㅎ

구분감 있고 쫀득쫀득했으면 좋겠는데 회원님들께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여쭈어도,

저도 애매한 부분을 회원님들께 묻는게 우습기도 합니다만.

가격은 상관없이 키보드 추천을 받고자합니다.

^^ 좋은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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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aky 2013-04-17 00:32
1. 백축스위치에 55g이나 62g 스프링을 넣은 변백을 추천합니다. 갈축과는 또 다르답니다. 2. 갈축스위치에 청축스프링을 이식한 변갈도 추천합니다. 아마 45g이 될겁니다.   저도 약간의 구분감을 좋아하는데요. 변갈 > 변백 > 갈축 입니다. 변흑도 기회가 되면 쳐보세요. 나름 쫀득(?)한 맛이 있답니다.^^   알프스 등정도 권해드리고 싶지만... 헬게이트라서리... ㅎㅎ  
피씨브레이커 2013-04-17 00:32
국민학교때 두들겼던 키보드.. 라고 하면 옛날 키보드는 거의 알프스 스위치더군요. 한번 체리/리얼보다 더 지옥이라는 알프스 등반을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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