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2 갈축 풀보강으로 조립해서,
키감이 바라는 키감이 아니었던지라... 실사를 못하고 있었네요.
디솔더링 하고 장장 6시간 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스프랑 윤활하고(엔진오일 냄새가... 아직도...)
스프링 62로 교체하고...
스티커 작업해서
조립까지 완료했네요.
키감은 참 무겁네요. 55 스프링으로 교체하려다가 62로 했는데...
손가락에 약간 부담이... 오네요... 편집키만 55를 넣었는데... 55가 저에겐 더 맞는듯합니다.
그럼에도...
보강판없는 케이맥2는 참 키감이 쫄깃하고 소리도 중후한것이 맘에 듭니다.
횐분들 의견대로 갈축보다 확실히 걸리는 느낌이 강해 백축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구요.
이 키보드는 마눌님께 선물로 증정된다는 것이 함정.... ㅋㅋ
쳐보더니... 나 이거줘...
음? 응....
아마 그녀는 10만원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