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변백을 만들어봤습니다.

케이맥2 갈축 풀보강으로 조립해서,

 

키감이 바라는 키감이 아니었던지라... 실사를 못하고 있었네요.


디솔더링 하고 장장 6시간 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스프랑 윤활하고(엔진오일 냄새가... 아직도...)


스프링 62로 교체하고... 


스티커 작업해서


조립까지 완료했네요.


키감은 참 무겁네요. 55 스프링으로 교체하려다가 62로 했는데...


손가락에 약간 부담이... 오네요... 편집키만 55를 넣었는데... 55가 저에겐 더 맞는듯합니다.


그럼에도...


보강판없는 케이맥2는 참 키감이 쫄깃하고 소리도 중후한것이 맘에 듭니다.


횐분들 의견대로 갈축보다 확실히 걸리는 느낌이 강해 백축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구요.


이 키보드는 마눌님께 선물로 증정된다는 것이 함정.... ㅋㅋ


쳐보더니... 나 이거줘...


음? 응....


아마 그녀는 10만원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이전 댓글 4
Mr.Student 2013-04-20 21:42
ㅋㅋㅋㅋ 마지막에서 뿜었네요       역시 백축은 무보강이죠 ㅎㅎ
Rafale 2013-04-20 2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무섭군요...들키지 마세요...
Eungavy 2013-04-20 22:16
가만보다보면 여기가 키보드사이트 인지 마눌님조공 사이트인지 헷갈릴때가 ㅋㅋㅋㅋ
Stephen 2013-04-21 22:22
마눌님 조공 사이트 맞습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키보드를 사기위해 입막음 용도의 조공이 더 많다는 것이 함정.... ㅋ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