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검색만으로 갔다왔습니다.
아이오매니아라고 검색했던데는 닫고,
아이디팩토리는 가봤더니 타건할수있는데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피씨기어 갔는데, 예전에 친절하지 않다는 글을 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굉장히 친절하신것 같았어요.
여튼 여러가지 타건을 해봤습니다.
이제 궁금한것도 별로 없고, 커스텀만 생기면 졸업할것 같네요.
660c이랑 궁금하던 하이프로, 그리고, 각종 리얼포스 타건을 해봤습니다.
해피밖에 못써봤었는데, 개인적으로 660c는 소리로 들은것 하고 실제 타건하고 느낌이 좀 다르네요.
정갈한 느낌이긴 한데 바닥을 칠때 느낌이 조금 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흑축 포커 시프트느낌같은...
이런걸 먹먹하다고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660c는 굳이 말하자면 해피보단 리얼포스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660c는 백스페이스를 누를때 쇳소리가 나던데, 이건 전시품이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리얼 저소음은 취향이 아닌것 같네요. 너무 맴브같아서.ㅋ
(정전용량은 일주일은 써봐야 진가를 알긴 하지만..)
아주 좋았던건 하이프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손가락을 감싸주는 높은 키캡이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해피에도 그런 키캡이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87배열이 있었다면 질렀을것 같습니다.
최종 평가는 해피가 역시 가장 경쾌한것 같았습니다. 비교동영상에서는 소리가 660c가 너무 좋아서
해피 이상의 키감을 가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해피가 들려주는 타건의 고음이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들었을때 매우 매력적이고, 키를 눌렀을때 바닥에 닫는 느낌이랑 땠을때 키캡이 내는 소리가
해피가 가장 좋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저는 왕초보거등요.ㅋㅋ
그리고 유사 알프스타건을 해봤는데(마티아스와 200r?)
아, 정말 알프스의 걸리는 맛 매력적입니다. 실사에는 조금 손가락이 아플것 같지만
잠깐 갖고놀기에는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이것저것 다 타건해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
용산 왤케 복잡한지,1시간 반정도는 길찾고 헤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