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bdmania.net/xe/index.php?mid=freeboard&page=3&document_srl=6467734
지난 주 금요일 밤.. 하필 금요일 밤에 천정등 안정기가 터졌습니다.
토요일은 회사 야유회라 꼼짝없이 잡혀 있었고.. 일요일에는 전등집 중에 열린 곳이 없더군요..
안정기만 살까 하다가.. 하우징 뜯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냥 등기구를 통째로 구입했습니다.
이게 안정기도 싸구려는 2년 못 간다고 해서.. 비싼 거 구입했는데.. 괜한 짓 한듯...
방금 인터넷에서 예전에 쓰던 거 찾아보니 1만 5천원도 안 하는데..
매장에서 구입한 거는 3만원.. 우쒸...
과연 돈을 두배나 들인 보람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수명이 다할 때 조용히 나가면 좋겠네요.. 금요일날 터질 땐 진짜 엄청 놀라서리..
폭탄 테러라도 당하는 줄 알았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