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키메냐 장터에서 사기만하고 방출해본 적은 없는데..
오늘 택배 하나 보내드렸네요.
처음이에요.. (중고 거래도 거의 해본적 없다는..)
근데.. 신청하고 기다리고 하기 시간걸려서 편의점 택배로 보내고 나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편의점 택배가 통합되고 나서 매우 느리다는 .. 혹은 그냥 옥천허브에서 머물러 있는다는..
그런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 걸.. 몰랐네요.. ㅠ_ㅠ .
좀 멀어도 그냥 직거래할 걸 그랬나하는 후회가.. ... 제발 내일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
하나를 보내놓고 보니..쌓아놓은 키보드 상자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장터에 내 놓으면 혹할 물건들도 아니어서 .. 아이들이 외면당할까봐.. 내놓기가 꺼려지기도 하고..
우선.. 하나씩 쏠락쏠락 올려볼까 생각중이에요.
팔리기라도 하면 참 다행일텐데..ㅋㅋ..
팔지도 못하고 잘 이용해주지도 않는 아이들이 .. 쌓여서 ... 늙어가는 걸 보는 건.. -_-;... 어쩐지 누군가 연상이 돼서..
슬퍼집니다. 어흑..
p.s 장터 최고의 인기 상품은 뭘까요?
... 첫 거래가 잘 성사되길 바라면서.. 방구석에서.. .. 솜머리 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