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36-0286 서울지방경찰청 번호가 아닙니다.
위 번호로 번호를 조작하여 경찰청 혹은 검찰청인데 대포통장 어쩌고 하면서 비밀번호 누설을 유도합니다.
이것들도 보이스피싱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는 건지 말 잘합니다.
경찰청에 사실확인차 전화를 걸었더니 번호만 불러줬을뿐인데 '보이스피싱'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모두 유의하시어 키매냐에서 위와 같은 사기에 휘말리시지 않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보이스피싱이라고 핸드폰에 저장을 해놓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몇년째 재직중인데 '진짜?'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 잘합니다.
경찰청, 우체국, 검찰청, 법원 등이라고 전화를 해서 인적사항 술술 이야기 하면 99%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시고 절대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적으로 2008년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액이 수십억에 이른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주의보!
이전 댓글 4
우체국 검찰청 법원 전화는 몇번 받아봤습니다 보이스 피싱 구분하는건.. 쉽게 퉁명스럽고 삐딱하게 반응하면 진짠지 가짠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지들이 알아서 끊더라는... 보이스 피싱때문에 여러 사람이 죽었습니다.. 키매냐 횐님들 조심하세요 ~
저런건 요즘에 많아서 처음에 어디라고 하면..그냥 끊어버립니다.저도 저런거 별로 낚이지 않는 편인데;;
무서운 세상이네요.우리나라 사람들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참 두뇌가 명석하지요..
저는 지난번에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길래 처음에 좀 속는척을 해주었죠.첨부터 발음이 조선족 같더군요그러다가 시간도 없고 짜증도 나서 그 여자한테"거 요즘도 속나요?" 라고 하니... 이 아줌마 하는 말이..."네~ 요즘도 많이 속으십니다 ^^" 하고 끊더라능 ㅡ,.ㅡ;; 어처구니가 없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