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가 저의 유일한 친구라는게 참...

물론 카톡 페북으로 연락하는친구들이야 있지만..

이 첸나이바닥에 누구하나 만날친구 없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새삼 유학생분들이나 주재원분들이 대단하다느끼는 하루입니다.


강의끝나고 드라이버끌고 혼자 해변가카페서 앉아 폰질하고있지만..쩝..


키매냐가입은 5 년전에 했지만 요즘들어 자주들어오는것이

키보드에대한 관심도잇지만 다른이유도잇다는것이 제자신이 자꾸 초라해지는 느낌이네요.


군대에선 그래도 같이뒹굴던 동료들이라도잇엇건만. 아 외롭습니다.


지금 아부지께선 비행기타고 한참 오시고계실테니

오시면 납땜배울생각이지만 실사중인 마제를 열수도없고

그냥 집에굴러다니는 오래된 라디오랑 시계뜯어 가지고놀아야겠네요.


한국에 친한동생녀석이 제대하고는 200r 흑축 주겠다는데

막상 한국방문계획은 9월은 되어야하니..

키매냐의 모든글을 다읽어버릴생각으로 늘 눈팅하지만 실습할방법도없고

답답하네요..


·뻘글없는 키매냐에 자꾸 뻘글남기게되서 죄송합니다.


너무외로운나날속에

저를 모르는분들이계신 이런커뮤니티에라도 글쓸수있어 다행이네요.


이전 댓글 4
둘둘™ 2013-04-29 15:33
힘내세요. ^^ 인도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은근한 2013-04-29 15:45
인도 카레 맛있어요? (이런 뻘글도...)
winteri 2013-04-29 15:58
고생이 많으시네요..
Avexir 2013-04-30 01:18
외로움이라~ 그마음 잘알죠~ 힘내시고 너무 외롭다고 자책하지마시구요 더 외로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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