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과의 거래.. 거의 마무리(?)


오늘 아침 우체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반송된 택배가 금일중에 배달 된다고요..


오전중에 택배를 받고..

택배를 열었는데..

물건은 다 들어있었는데..

뒷쪽 하단 모서리에 찍힘이 생겼고..

앞쪽 모서리에는 기스가 생겼네요..;;;


이건.. 뭐.. 팔지말고.. 오래오래 쓰라는 계시인건지..

장터에도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에효..


이제.. 송금도 해줘야 하는데..

돈나무는 이미 씨가 말랐고..

가격을 더 내리자니.. 손해가 너무 크고..


돌아오지 않아도 문제..

돌아와도 문제..


아무래도 키보드를 접어야겠네요..

조만간 몽땅 장터로 드롭할수도..;;;;


그저 눈물뿐..ㅠ,ㅠ


이전 댓글 13
~_~ 2013-04-29 22:26
돌아 온건 환영할 일이지만 그런 아픈 사연이 ㅠㅠ
수라군 2013-04-29 22:43
ㅠㅠ
벌크거북 2013-04-29 22:44
해피앤딩도 아니고 새드앤딩도 아닌 것이_ㅠ 그냥 슬프군요.,
제나누리 2013-04-29 22:46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위로 가득 드립니다.
얼음사랑 2013-04-29 22:51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나름 잘 마무리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위로 말씀 드립니다.
뤼 2013-04-29 22:57
액땜하신대신 다른 좋은일이 많으시길 빕니다.
찬/별 2013-04-29 23:47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ㅠㅠ
mokie 2013-04-30 00:40
고생 많으셨어요..
몽작 2013-04-30 03:23
글을 주욱 읽어봤는데 그래도 사기 안당하신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마음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 그래도 물건을 받으셨으니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외국인과는 거래를 가능하면 피하는것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누가 쪽지보냈는데 팔려다가 다른분이 줄서길레 그분께 팔았는데 큰일날뻔했었네용...요즘 국제거래를 이용해서 사기치는 외국인이 많은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겠습니다.
PINKY 2013-04-30 05:22
입금을 전부해주지 말거나 물건손상되었으니 물건돌려줘버리면 안되나여? 
포지더블넥 2013-04-30 06:03
외국거래의 안전성이란.... ㅠ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참치29호 2013-04-30 09:40
안타깝습니다...심적으로도 많은 고생을 하셨겠네요 ㅠ.ㅠ
노블환이/문금환 2013-04-30 11:16
하아.. 마음고생 정말 많으셨겠네요.. ㅠㅠ 위로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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