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류하님에게 황동광땡이를 받았습니다.
미니키보드치고 이렇게 무거운키보드는 처음이였습니다 -_-;;;
아마 제가 만져본 키보드중 최고일것 같더군요... 대략 3~4kg는 되보였습니다.
처음엔 청축이였던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만... 묵직한 황동하우징이다보니, 청축이 되게 정갈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윤활까지..(류하님께서는 묻지마 윤활이라고..)되어있어서 그런가봅니다..
황동특유의 쇠비린내가 있긴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방치 해두었을때는 냄새가 나거나 그러진 않네요..
묵직하면서도 정갈한 황동에 그만 반해버릴거 같습니다 -_-...
실사용하기엔 아깝고... 두고 모시자니 손가락이 근질근질하고..
아.. 고민입니다 ㅎㅎㅎ....
ps. 류하님, 분양해주신 황동광땡이의 아래 범폰이 안붙어있어서.. 기스가 날까봐 제가 간이 범폰을 붙여놨습니다..
사용하는데에는 지장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