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수집...ㅡㅡ;;
집사람이 회사에서 신랑 취미는 키보드 사 모으는 거다. 라고 얘기 했더니 사람들이 말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갯수만 얘기했을 뿐인데...몇 개 되지도 않는데... 가격까지 알면 다들 뒤로 나자빠질겁니다.
아직 리얼이와 해피와 공제품들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제 자신도 대강 쓸만한거 하나 골라서 여길 떠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손이 따로 움직이죠...
집사람하고 같이 할만한 취미활동이 뭐가 있을까요.
요즘 갑자기 DIY 가구 제작, 집 인테리어 꾸미기 이런게 땡겨서 정보를 찾아보고 있긴 한데,
좀있다가 집사람 깨면 함 물어봐야겠습니다. 그냥 함께 애들이나 잘 키워야 하는건지...
운동이나 여행~ 이런거에서 하나 골라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프로그래머 때려치고 먹고 살 수 있는 뭔가를 찾으면 좋겠는데...
벌써 동이 터 오는군요. 잠깐 눈좀 붙이고 오전 활동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나름 취미생활이라고 할만한건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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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만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하더군요.고민도 필요없다능... -_-
전...평일에는 서든어텍을 즐기며주말에는 낚시다닙니다.가족을 데리고 간다면 중층낚시다니고요혼자서는 한달에 한번씩 대물밤낚시 다닙니다.
두분이서 살사 배우시는 건 어떠신지요?아니면 탱고도 괜찮고요.살사인의 한사람으로 한번 추천해봅니다.^^
2세를 만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기보단.. 뭐랄까.. 흐흐흐
멍때리기 취미도 좋습니다..버그많은 PDA폰 만지기나.성서 신구약 완벽타이핑이라든지.프로그래머라시니까.. 음.. C나 어셈블리 괜찮은 시스템 프로그래머라면 OS 개발도 좋고.어플 개발자라시면...아.. 째려보는 눈빛이 느껴지는군요...77g.com에 가시면 가구 D.I.Y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저도 그쪽 취미를 가졌었습니다만.. 머 어찌 되었건 돈과 시간 문제군요.. 좋아요..
음...다양한 답변 감사합니다.^^;;일단 2세는 있습니다. 단란하게...딸 하나 아들 하나....말 안듣는 것들로...ㅠㅠ 그렇게 되므로써 전부 올 스톱....맞습니다. ㅠㅠ전 주로 잠을 자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삶의 의미가 정말 무의미로 흘러서요. 애들 보기도 그렇고...OS 개발도 괜찮으나....에효...마눌님 데리고 이런거 한다는게 너무 무거운 과제네요.음...다들 뾰족한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없으시네~ 흔히 이야기들 하는 독서! 음악감상!으로 흘러가야 하는건가...
이것저것 시도는 해봤는데 아이들때문에 결국 집에서는 하기어렵다는것 (그 위험한 도구들을 언제 쪼르르 달려와서 쪼물딱댈지 모르니.. 아니면 안놀아준다고 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