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쇼킹! 하고 재미! 있는 사건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 거리다 이 소중한 일요일이 그냥 휙~ 날라가버릴듯... (보나마나 날라가겠지만요 ㅜㅜ)
재미있는 영화도... 별로 없고... 대박 SF 영화들은 전부 나중에 개봉.. 여름개봉.... ㅜㅜ
키매냐에 오니 별다른 이야기도 안올라오고... ㅎㅎ
밑에서도 어떤분이 키보드매니아가 어떤 사이트냐에 대해 논의해보자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미 가입한지 10년된 회원으로써)
뭔가 허전하고 외로울떄 찾는곳.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걸 찾는곳.
뭔가 답답하고 괴로울때 찾는곳.
이렇게 일요일에 게시판에 마음놓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놓아도 되고...
또 이런 글에 댓글이 정성스레 달리는곳.
정말 매니악스러운것을 찾으려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
돈을 좀 풀어보고 싶을떄 들어와보면 새록새록 새로운 뽐뿌를 받을수 있는곳.
여러 회원님들이 자진해서 올려주시는 여러가지 정보를 자양분으로 홀로 자라나는 곳.
뭐 이렇네요. 항상 들리지 않으면 뭔가 허전해지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너무 "매니악" 스러운 것 보다는 지금처럼 인간미가 넘치는 사이트로서의 키매냐가 좋습니다만..?
일요일에 헛소리 좀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ㅋ
이제 대충 컴터 접고 새로산 갤노트가 가지고 빈둥빈둥 놀아야겠습니다.
아이폰만 쓰다가 안드로이드 쓰려니 헷갈려도 너~~무 헷갈리는군요 ㅠㅠ
안드로이드에서도 키보드 따로 쓸수 있나요? 유선으로? ㅎ
*** 추가합니다.
가끔가다 올라오는 쥔장 kant님과 DJ.HAN님의 글은 양념스러워 좋습니다.
안보고 계시는것 같아도 글만 잘 안쓰신다 뿐이지 눈팅은 다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