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딩굴 일요일에... 글도 별로 안올라오고...

뭔가 쇼킹! 하고 재미! 있는 사건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빈둥빈둥빈둥빈둥빈둥 거리다 이 소중한 일요일이 그냥 휙~ 날라가버릴듯... (보나마나 날라가겠지만요 ㅜㅜ)

재미있는 영화도... 별로 없고... 대박 SF 영화들은 전부 나중에 개봉.. 여름개봉.... ㅜㅜ

키매냐에 오니 별다른 이야기도 안올라오고... ㅎㅎ

 

밑에서도 어떤분이 키보드매니아가 어떤 사이트냐에 대해 논의해보자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미 가입한지 10년된 회원으로써)

 

뭔가 허전하고 외로울떄 찾는곳.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걸 찾는곳.

뭔가 답답하고 괴로울때 찾는곳.

 

이렇게 일요일에 게시판에 마음놓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놓아도 되고...

또 이런 글에 댓글이 정성스레 달리는곳.

정말 매니악스러운것을 찾으려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

돈을 좀 풀어보고 싶을떄 들어와보면 새록새록 새로운 뽐뿌를 받을수 있는곳.

여러 회원님들이 자진해서 올려주시는 여러가지 정보를 자양분으로 홀로 자라나는 곳.

 

뭐 이렇네요. 항상 들리지 않으면 뭔가 허전해지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너무 "매니악" 스러운 것 보다는 지금처럼 인간미가 넘치는 사이트로서의 키매냐가 좋습니다만..?

 

일요일에 헛소리 좀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ㅋ

이제 대충 컴터 접고 새로산 갤노트가 가지고 빈둥빈둥 놀아야겠습니다.

아이폰만 쓰다가 안드로이드 쓰려니 헷갈려도 너~~무 헷갈리는군요 ㅠㅠ

안드로이드에서도 키보드 따로 쓸수 있나요? 유선으로? ㅎ

 

 

*** 추가합니다.

 

가끔가다 올라오는 쥔장 kant님과 DJ.HAN님의 글은 양념스러워 좋습니다.

안보고 계시는것 같아도 글만 잘 안쓰신다 뿐이지 눈팅은 다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이전 댓글 4
카만 2013-05-12 14:25
오늘 드라이버 아들이 아파서 안오는바람에.. 임시드라이버 기다리며 눈팅중이네요 밖은 찜통이지만 에어컨만쐬며 집에·잇기에는 너무 아까운 주말이니..
흰둥이친구 2013-05-12 14:34
전 knat님과 HAN님의 글이 좀 자주 올라오면 합니다. 그래야 스테펜님이 스포를 못 올리죠..ㅋㅋ 스테펜님 때문에 영화는 개봉날 조조로 봐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이...ㅠ 농담입니다.ㅋ 남은 일요일 자알 보내세요...^^;;
지노다 2013-05-12 14:40
돈을 좀 풀어보고 싶을떄 ...가 가끔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zenuty 2013-05-12 16:03
지름에 빠져보세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