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진 SKM-1080 쓰려니 적응이 어렵네요^^;;

한 2년 가까이 다른 키보드만 줄창 쓰다보니 적응이 어렵네요 ㅎㅎ

전에 쓰던 키보드 키캡이 부러져버리고 키캡 튕김이 심하다보니;

갖고 있는 키보드 중에 쓸만한게 있나싶어 찾아보니 SKM-1080이 있었네요. 

덕분에 연결해서 며칠 동안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1.키캡 크기

요거 살짝 적응이 어렵네요 ㅎㅎ

키 배열이 구형 엔터(ㄴ형태), 백 스페이스(1x1크기)이다보니 백 스페이스 누를때 살짝 오타가 나네요.


2.엔터 키 키감

이건 skm-1080 고질적인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엔터 키의 스위치 위치가 우측상단(↗) 쪽에 있는걸로 알아요.

그러다보니 엔터키 상단을 누르면 키감이 괜찮은데, 평소 2x1 크기 엔터 누를 때처럼 하단 부분을 클릭하면

스태빌라이저 때문인지 엔터 키가 걸리는 느낌이 좀 부담스럽네요.


3.하단 한자/한영 키 위치 문제

CTRL/WIN/ALT        스페이스 바        ALT/WIN/MENU/CTRL

배열에 손이 완전 적응되어버려서 그런지...

한영 키 누를 때마다 스페이스 바를 눌러버려서 오타가 상당히 ㅎㅎ

주로 우측 ALT가 한영 키인데, 스페이스 바 길이가 길어져서 자꾸 스페이스 바 끝을 누르게 되서요.



다 적응의 문제라서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네요.

다행히도 키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체리 갈축만 쓰다가 후타바 스위치 쓰니까 아주 좋네요 ㅎㅎ

키캡도 아주 단단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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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삐꼬까 2013-05-12 20:59
세진 키보드야 말로 제 전용 키보드인것 같...... 쿨럭.. (제 이름이.....)
아삐꼬까 2013-05-13 00:33
세진이는 세진키보드를 쓰지 않습니다 :D
mokie 2013-05-13 08:18
세진 SKM-2040LH 가지고 있습니다. 왼손용이라는 탈을 쓴 오른손용 키보드.. 엔터키는 참겠는데 백스페이스가 영 적응 안되서 봉인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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