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꿀 돈은 없고.. 하다못해 그래픽 카드라도 바꿔서 최신 게임 해보자.. 라는 생각에.. 그래픽카드를 골라놓고 보니..
어랏.. 쓰던 케이스가 요즘 글카를 못 먹네요.. 헐.. HDD 들어가는 하단부를 잘라버리면 될 듯 싶긴 한데...
평소 컴퓨터 뚜껑 딸 때 이게 미들케이스라 커서 짜증이 좀 난터라..
미니 타워 중에 없을까 해서 찾아보니.. 엥.. 미니는 ATX 보드를 못 먹는군요.. 헐..
최대한 높이가 낮은 놈 찾아보니 리안리.. 가격이.. 무게가.. 허걱... ㅡ0ㅡ
그냥 미들 케이스 중에 최대한 높이가 낮은 놈 찾아서 구입하려구요..
골라놓고 사용기 읽어보니 두께가 얇다, 싸구려 틱하다.. 이런 말이 있지만..
케이스에 큰 돈 들이지 않는 성격에 자주 들고 옮기다보니 가벼운게 좋아서 무시..
이제보니 그래픽카드에는 DVI 가 1개 밖에 없네요.. 모니터가 2대인데.. 우쒸..
젠더도 구입해야 되는군요..
잘못하면 CPU 쿨러도 구입해야 될 판...
이거 뭐.. 그래픽카드 하나 구입 바꿔보려다가 이것저것 따라서 구입하네요..
세상사 왜이리 복잡한지 한번에 끝나는게 없습니다, 그려..
옆 동료가 지나가다 이 글을 읽었나봅니다...
"지름은 지름을 부르는 법.." 이라며 약 올리고 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