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만들었습니다..ㅡ.ㅡ;;;
키캡 리무버와 함께..
뭐....덕희 9087 샤인2 청축 쓰다가......
급 땡겨서...원래는 갈축...이 땡겼으나... 너무 귀한 관계로....
적축을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그런데 문제는 흑축 개조가 되어있던 모델...
무슨 이유에선지 1, 2, 3, 4, e 키가 흑축으로 개조 되어있었습니다...
판매자분도 개조된 상태를 구매하셔서 걍 쓰셨더군요...-_-;;;
그래서... 입맛대로 개조를 좀 하려고 분해를 감행...ㄷㄷㄷ
하였으나....LED는 빠지는데.. 스위치가 안빠져서 보니...
걸쇠같은게 있고 잡아서 떙겨야 하는데.. 땡길 수 없는 상황..ㅡ.ㅡ;;;
걍... 고장난 시거잭 단자 부분 뜯어서 휘어서... 맹글었습니다. 다행히 잘 잡히고 빠지네요...
모두 빼고.. 적축으로 교환......하고 끝내려다가....음..흑축을 어디다 써볼까......
방향키가 좀 흐물 거리는 느낌이 있길래..방향키...그리고 ESC키를 흑축으로 교체.....
결국 10번 LED, 스위치 교환 작업을 하게되었네요....
다행히 잘 되고 있네요...
뭐랄까 적축도 나름 괜찮은데 구분감이 없으니 뭔가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순 없네요..
청축은 시끄러운게 문제고......
갈축모델까지 모으면(?) 될듯...
덕희-9087은 진짜 키배열도 맘에 들고....
LED켜지는것도 유니크하고.... 좋네요...ㅋ
근데 보통 스위치 선호도가 어떤가요?
갈>청>흑=적
인가요? 갈축구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저 포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