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신형 그래픽 카드를 달기 위해 컴퓨터 케이스와 팬, 키덕질을 위한 USB 연장선 등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2박스로 나뉘어서 보내준다고 하더니..
오늘 2박스가 도착한 겁니다. 그래서 전부 다 왔나~~ 하며 룰루랄라 하며 뜯었는데..
어랏?? 팬은 죄다 어디간 거임???
다시 쇼핑몰 들어가보니 3박스로... 아마 팬 종류는 재고가 없어서 따로 보냈나 봅니다. 헐~~
뭐, 택배비야 이미 지불됐으니 자기들이 알아서 할 노릇이겠지만.. 문제는 팬이 없으면 케이스 조립을 못한다능.. ㅜㅜ
케이스 안쪽으로 팬을 집어넣어야 되거든요.. 아직도 팬 보내준다는 말이 없을 뿐이고.. 흑흑..
오늘은.. 박스나 보면서 흐뭇해야겠습니다. ㅋ
p.s 돈이 모자라서 다음달에나 그래픽카드 지를까.. 했는데..
품. 절. 됐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