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쯤에 구입한 FC660C의 보강판 현재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군데군데 부식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뭐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니고 FC660C의 보강판 재질 특성상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좀 너무 하군요.
리얼포스 55균등과 해피해킹을 작년 4월 경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구입해 사용하다가 리얼포스는 결국 방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보강판에 발생하는 녹 때문이었습니다(방출한 시점에는 녹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보강판에 녹이 슬것이라는 불안감은 결국 방출을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보강판에 녹이 슨다고 기능상 하자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은 떨쳐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FC660C 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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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의 하드코어 매니아처럼 알루를 사랑하지 않는 대륙의 제품들을 보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키보드가 철재에 락커칠형태로 되어있으니.... 근데, 저정도의 부식이라면 키판이나 칩셋에까지 영향이 가지 않나요??/
그냥 기분만 찝찝한거면 참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리얼따라가네요
이런 건 좀 개선되면 하는 건데...좀 그렇네요. 리얼포스의 단점까지 그대로 이어서 나오다니...""
리얼이랑 동일 하네요...
제작 과정에서 도장 과정을 한번만 더 해주면 될 것 같은데....
단가가 조금 올라 가긴 하겠지만.....
조잡한 리얼 사용자의 발악 입니다...
기본적으로 보강판(?) 테두리, 슬라이더 홀(사각형 부분), 나사홀에 기름 바르고.....
밀폐환경이 아니니 효과는 없겠지만... 그냥 기분상 실리카겔 넣어놓고 있습니다 ^^;;;;;
660m도 그럴까요? 급궁금해집니다.
과거 리얼포스 부식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실내 습기보다는 사용자의 땀이나 과자가루 같은게 키캡사이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660c나 리얼정도의 비싼금액 이라면 아연도금강판이나 알루미늄 정도는 써줘도 될텐데 아쉬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