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코레일.....

광주 출장이 있어, 오랜만에 KTX를 탔습니다. 

미팅 시간이 빠듯하니 잡혀서, 햄버거나 먹어야지 했는데......

과감하게 15분 연착을 해주시더군요.....

안녕히 가십시요 라고만 하고 연착해서 죄송하다는 멘트는 안하네요. 


결국 아침 점심 다 굶고 미팅 갔는데 배속에서 계속 꼬로록 거려 

부끄러웠습니다. 


이놈의 코레일..... 

이전 댓글 6
돌쇠4 2013-06-11 17:14
시간을 맞추는 경우도 많지만, 늘 정확하게 맞추지는 않더군요. 5~6분 오차는 예사구요. 저는 출장 갈 때 KTX 시간은 30분 이상 여유를 두고 계산합니다^^  
카만 2013-06-11 17:15
에구 고생하셨네요~그래두 전세계 어느 철도시스템중에서는 가장 정확성을 자랑하니까.. 그것에 위로삼으세요....ㅋㅋ 달리는 열차가 컴퓨터시계처럼 갈수는없으니까....ㅠㅠ.
Reid 2013-06-11 22:00
KTX가 제시간에 가는 경우도 많은데 운 없이 연착되면 10분은 기본이더군요. -_-ㅋㅋ
일스 2013-06-11 23:52
그래도 코레일이 다른나라보다는 (일본제외요 -0- )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여유시간을 계산해서 타는게 좋겟더라고요.. 서울역 ~ 아산 까지 가는데 고장으로 1시간 정도 연착된적도 있어요 ㅎㅎ
주영 2013-06-12 07:43
코레일 ktx은근 비싸고 불편합니다 서울 부산 갈 때 전 차 놓치면 다음 차 탈 바엔 그냥 환승 타는것도 큰차이 없을 정도죠
버젯 2013-06-12 10:20
가끔 오히려 일찍 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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