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보드 사춘기가 와서..

축별로 매우 방황중입니다. -_-ㅋㅋ
청축으로 입문하여 청축 사용하다가 많은 분들이 흑축이 쫄깃하다는(?) 의견을 듣고 청축을 방출 한 후에.. 지금 현재는 흑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갈축도 궁금해서 갈축 키보드도 사서 타건해보니 제 개인적으로 느낀점이 갈축은 청축도 아닌 것이.. 흑축도 아닌 것 같고.. 뭔가 어중간한 축이라고 판단 후에 바로 방출했었네요.

갈축 방출했더니 갈축의 구분감에 이끌리곤 처음 입문했던 청축이 그리워서 지금은 중고장터에서 청축 키보드를 또 사고 있네요. -_-


적축은 흑축 저압버전이라 생각해서 아예 제외시켰는데.. 청축 흑축을 배회하게 생겼네요. 주축 키보드가 생겼으면 좋으려만 변청 또는 변흑 같이 커스텀을 하지 않는 이상 기성품으로는 두 축의 합일점을 못 찾을 것 같네요.

그래도 커스텀의 불지옥(?) 세계는 가기가 싫습니다.. 돈나무 털리고 싶진 않으니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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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만 2013-06-14 14:08
개인적으로 타건 하러 가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게 돈아끼는지름길.. 
mokie 2013-06-14 14:49
타건해봐도 소용 없어요.. 결국 한번씩은 다 사서 써보게 되드라구요..
마가리티 2013-06-14 16:11
키보드사춘기는 돈나무를 더큰 화분으로 옮겨심기를 해야 나을까말까한 병입니다 커스텀으로 가셔서돈나무 좀 뽑히고 그래야 자기손에 맞는 축을 찾을수 있기는 개뿔;;;;;저도 아직 사춘기입니다 저는 모든축이 다좋다는 다만 순정흑축빼고요 ㅜㅜ
쮜노 2013-06-14 17:39
그래서 저는 돈나무를 열심히 키우고 각종 축을 수집하는 중 입니다
은근한 2013-06-14 17:47
음.. 변백이.. 어떠신지...
카만 2013-06-14 18:21
지방이여도 치러가보는게 돈아끼는지름길입니다.. 경험담이에요~
고도리도리 2013-06-14 19:17
일단 축별로 다 사놓고 ..  기분에 따라서 쓰면 됩니다 ㅎ 
일스 2013-06-14 21:42
저도 고도리도리 님과 같은 방법으로 축별로 구입해서  매주 바꿔서 씁니다 +_+
cik407 2013-06-15 01:19
저도 동감입니다 ㅠ 방황중이에요. 청축은 다 좋은데 소음이 새벽에나 남한테 거슬린다는 점이고.. 흑축은 괜찮기는한데 장시간 타이핑에 새끼손가락과 4번째 손가락이 피곤해지고.. 갈축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심심하고.. 적축은 너무 가벼워서 아무 느낌도 안 나고..   답은 혹시나..변흑이 아닐련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발자마인드 2013-06-16 21:42
저도 키보드 사춘기인가 봅니다. 현재 적축키보드를 쓰고 있는데 청축 키보드가 엄청 끌리네요. 오늘 하루종일 키보드만 웹서핑 했습니다.이 세계 발을 들여놓는게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필콩 2013-07-01 13:17
개인마다 타격하는 느낌이 다다른것 같아요 흑축이 싫다는분이 많아도 저는 흑축이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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