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106키를 쓰다가 700R 87키로 바꾸면서 알게된점...

1. 내가 텐키부분의 엔터를 이렇게 많이 썼었구나... 없으니 이게 그렇게 아쉬울수가 없습니다 ㅠㅠ

숫자칠때도 너무 느려져서 숫자 입력이 대략 껄끄럽...

 

2. 한/영 전환시의 불편함. 어쩔수 없이 shift + space로 전환하여 사용중이지만,  몇 cm 안하는 미묘한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미리 알았다면 89키로 갔을텐데 ㅠㅠ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한방에 날리고도 남을 한가지 장점

마우스 이동공간이 자유롭습니다!!! 정말 최고!!

 

 

...

아 그리고 전에 700R 중복입력 관계로 엄청 투덜됐는데, 왠일인지 자연치유 되어버렸습니다.

내 손가락이 익숙해진건지 아니면 진짜 자연치유인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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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e 2013-06-18 12:51
텐키.. 확실히 없으면 불편하죠.. 근데.. 빈도가 딱히 높은게 아니라서.. 오히려 마우스 때문에 오른쪽 어깨가 아픈게 심각하므로 대략 만족 이죠.. 한/영 전환은 오른쪽 alt 키로 되지 않나요???
뚱뚱빵빵 2013-06-18 13:22
아 한영키가 SHIFT+SPACE 밖에 안되나요? 텐키리스 하나 사보려고 했는데 이건 좀 걸리네요... 보통 오른쪽 ALT로 되긴하던데...
ROGUE 2013-06-18 21:53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넘패드는 쓸 상황이 오면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책상이 좁지 않다면 딱히 텐키리스를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영키 오른쪽 알트로 누르시면 됩니다.
클라요 2013-06-19 18:19
글을 잘 못적어서 오해가 생긴것 같네요;; 106키는 스페이스바가 작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가는부분에 한영키가 딱 맞게 있는데, 87키는 그 위치까지 스페이스바가 길게 있습니다. 약간 오른쪽옆에 한영키가 있지요. 얼마 안하는 차이지만  손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shift+space로 바꿨다는 얘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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