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처럼 평범하게 살아보는게 제 소원인데 쉽지가 않네요
수십년을 병원다니면서 수술 입원 반복하는게 지금의 저의 삶이네요
올해도 벌써 두번이나 입원하고 얼마전엔 한달이 넘게 금식했는데 또 입원해서 금식하고 있네요 ..
요즘 일주일동안 혈변이 콸콸 쏟아지는데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산다면 또 산다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가 옆에서 걱정하는 가족들 보면서 맘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힘드네요 끝이 없는 반복 죽을때 까지 반복해야할거 같은데 이겨내는게 참으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