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딸 아빠입니다..
해나 하늘나라 갔다는 기사 보고 해나 사진을 보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니 눈물이 콸콸 나는거 있죠 ..
사진 보니까 그 조그마한 녀석이 온몸에 바늘을 꽂고 반창고를 붙이고 기괴한 수술도구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 작은 천사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꼬... 저 작은 애기 몸에 그 많은 도구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여워서 미치겠더라구요 ..
35개월 동안 정말 힘들었겠구나 ...... 어찌보면 하늘나라로 간게 차라리 잘됐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에는 어린이집 폭력 동영상보고 열받고 가여워서 눈물났는데,,
딸아빠가 돼다 보니 저도 많이 변한거같네요 ... 옛날엔 눈물 잘안흘렸었는데
암튼 마지막으로
해나야 ~~~ 하늘나라에서 자유롭고 신나게 뛰어놀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