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들을 앞마당에 풀어 놓았습니다. ㅎㅎ

날씨가 오랜만에 활짝 피어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이불빨래를 하기 위해 밖에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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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노는 것보단 그나마 조금 넓은 마당에서 놀도록 해 주었습니다. ^-^

 

 

 

그런데 생각보다 그리 빨리 뛰어 다니진 않더군요.

 

 

 

호기심 천국인 얼룩이는 또 생초를 먹을려고 풀쪽으로 가는걸 못 먹게 다 위로 올려주었습니다.

 

 

 

빆에 고양이만 안다니면 이렇게 한동안 풀어 놓고 싶기도 하고요....

 

 

 

왔다 갔다 잘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

 

 

 

여긴 또 어딘가.......

 

 

 

문앞에서 한번 살펴보고...

 

 

 

둘이 잘 다니기도 합니다. ^.^

 

 

 

제 발자국에도 반응을 보이는 흰둥이......

 

 

 

얼룩인 미련을 못 버리는지 생초 쪽에서 자꾸 기웃거리네요.....

 

 

 

이리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

 

 

 

금세 같이 있습니다.

 

 

 

서로 많이 위해 주어서 정말 다행이고요.....

 

 

 

요넘들은 밖에 나오니 조그마한 것에도 다 반응을 보입니다. ^-^

 

 

 

나중에 공원 같은곳에 대리고 나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다 살폈는지 흰둥이가 제쪽으로 오고....

 

 

 

얼룩이도 또 쪼로록 달려 오고~

 

 

 

이넘들 저 안만났으면 지금쯤 어디 있을가요? ^^;

 

 

 

두넘 돌아다니는거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ㅎㅎ

 

 

 

흰둥인 민첩하게 움직여서 포즈 잡긴 힘들지만....

 

 

 

조금 느릿한 얼룩이는 이런 포즈도 잡아 주네요~ ^.^

 

 

 

 

방에 들어와선 또 열심이 먹기 시작 합니다.

 

 

 

 

사진 정리 하고 글 올리는 사이에 요녀석들...... 저도 저런 짝지 찾았으면 좋겠네요. ^^;

이전 댓글 12
Onion@ 2013-07-08 14:54
시멘트 바닥이라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ㅠ_ㅠ 공원으로 나가셔서 푸른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도 기대해볼게요 ^_^
sprit 2013-07-08 15:17
아 이쁘네요!   고앵이 정말 조심하셔요!!
카르디아 2013-07-08 15:37
정말 귀엽네요 ㅠㅠ 나중에 공원에서 뛰노는 사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초짜처리씨 2013-07-08 15:39
줄무늬 꼬맹이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지노다 2013-07-08 15:41
일본 만화에서 보면 토끼와 고양이가 맞장뜨면서 같이 자라던데, 현실과는 좀 거리가 멀군요.
누랭이 2013-07-08 15:54
토끼들은.. 똥을 마니싸공 .. 잡기가 힘들어서 ㅠㅠ 풀어놓으면 힘드러용~ㅠㅠ
쌀강아지 2013-07-08 16:05
귀엽네요 .. 근데 속담에 그런말있잖아요.. 한손으로 두마리 토낄 잡을수 없다.. 진짜인가요? 푸ㅡ헷
z키메라 2013-07-08 16:14
공원은 피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되요. 주변에 개가 지나가면 그냥 뭅니다.   누구도 대응할 시간이 안되요. 특히 진돌이.ㅇㅅㅇ;
Housmile 2013-07-08 16:20
저도 토끼를 키웠었습니다. (하양이2마리) 토끼는 소리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시끄러운걸 싫어하며, 옆에서 툭툭 건드는것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자해하는 경향이 있으니 정말 정말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야채들은 되도록이면 바싹 말려서 주셔요. 수분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게 될 경우 설사할수도 있습니다. 잘 키우시고, 너무너무 이쁘네요 :)
이꼬 2013-07-08 16:33
귀욤귀욤 ㅎㅎ
mokie 2013-07-08 17:02
저것들.. 한번 커지기 시작하면 대책 없던뎅.. ;;
박강석 2013-07-09 17:38
저도 어렸을때 집안에서 키우다가 냄새때문에 부모님이 시골에 가져다 주셨죠... 근데 생각해 보니 시골에 도착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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