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 4100을 좋은 가격에 입양하여.. 윈키와 간단한 배열 개조를 한뒤 사용중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네요.ㅎ
펜타그래프 같으면서도 묘한 또각거림이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쓰면 쓸수록 오타도 줄고 키감도 좋아지는 것 같은 이 기분이... 자꾸자꾸 계속 더 타건하게 만드네요.
부담없는 가격,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 덕분에 들고다니며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중인데 정말 딱이네요.ㅎ
나름 '순정승화'의 뽀송하고 부드러운 키감을 느낄 수도 있고...ㅎㅎ
이래서 ml에 한번 빠져들면 못나온다고들 하시나 봅니다.ㅎ
4700이 구하고 싶어지네요...ㅜ
(근데 왜 4700은 키도 몇개 업는데 중고가는 높은 편일까요? 역시나 희소성의 원칙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