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키매냐 장터 이용하다가 오늘처럼 빡친날은 첨이네요;

주말전에 거래 하려고 했는데…

판매자분이 월요일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셔서 그러자고 했죵


오늘이 월요일 ㅎ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라서

성격이 엄청나게 급한편인데도 참고 또 참음


오전에 문자로 거래하자고 하셔서

계좌받고 입금하려는 순간!! 택배비가 어케되는건지 생각이 안남!!


글이 너무 뒤로 밀려서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자로 여쭤보고

인터넷뱅킹 들어가서 대기중...(맥이라 뱅킹들어가려면

부트캠프로 부팅해야해서 그동안은 제 모든 작업이 중단됨 'ㅂ')


대략 4시간 정도 반응없으시다가 '아 잠시만여' 라는 문자 옴

그래서 또 전화기 붙잡고 냅다 뱅킹 로긴해서 기다림


2시간정도 그대로 답변없으셔서 기다리다가 그냥 취소한다고 했어요.

무지하게 바쁘신분 같으신데...괜히 괴롭힌것 같아서 죄송스러움 ㅋ

그렇게 바쁘셔서 택배나 제때 보내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취소;

(웃긴게 취소한다니까 칼 답장이 오더라는 거 ㅋㅋㅋ)


원래 이렇게 되서 계좌보고 거래 취소하면 죄송합니다란 말을 정말

몇번이나 하는 편인데 이번엔 절대 입밖으로 안나오네요 ㅎㅎㅎㅎㅎ


비와서 습도도 높고~ 더위도 대박이고~ 오늘 참 야마of꼭지가 확 돌아가네요

샤워하고 맥주한캔 마시고 잠이나 푹 자야겠어요 ㅋㅋㅋㅋ 에효...

키매냐에서 또 이런적은 첨이네;;;

이전 댓글 12
Harry~ 2013-07-08 18:01
엄청 성격 급하시네요.. ^^
레드노아 2013-07-08 18:08
급하시긴 급하신가 보군요^^;;;   어차피 하루이틀 차이인데 뭐 그리 열내시고 그러시나요~   너무 흥분하시면 건강에도 안좋으니 적당히 열내면서 살아요...
깔비 2013-07-08 18:17
너무 두껑 열리지 마시길 바래요...;; 감동스런 거래도 있으니...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시원한 맥주한잔 하시고...맘 푸시길 바래요...;;
Housmile 2013-07-08 18:23
하아.. 전 오늘 너무 감동스러운 거래를 했는데.. 산딸긔님은 빡치셨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사람 많으니 너무 화내지마시구요~!!
화이트핸드 2013-07-08 18:51
성격이 급하신가 보네요.
이꼬 2013-07-08 18:57
;;;;;
Flukee 2013-07-08 19:10
뱅킹이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네요.. 핸드폰뱅킹 신청하시면 좀더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핸드폰뱅킹신청하세요 ~
콜라나라 2013-07-08 19:34
차라리 전화를 하셨으면 쿨거래가 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날으는손 2013-07-08 21:55
긱핵공제나 이런건 어찌 기달리시려구 ㅎㅎ
>_ 2013-07-08 22:09
맥에서 하시는작업이 있으시면 버추얼박스나 VM웨어 설치하시면 될꺼같은데요 ㅋ XP설치해서 램용량 낮추고하시믄 폰에도 루팅하셨더라도 루팅비활성화하시면 되구요.(몇몇폰은 안되긴하지만)
mokie 2013-07-09 08:22
저처럼 회사에서는 뱅킹을 아예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예 하루 포기하고 기다렸을 겁니다.
icebug 2013-07-09 14:05
저도 처음에 키매나 처음 와서 거래했을때 내색은 못했지 엄청 그랬습니다.   이제는 적응에 적응을 해서 1년 정도는 우습게 보는.....  쿨럭.....   누구야 보고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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