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전에 거래 하려고 했는데…
판매자분이 월요일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셔서 그러자고 했죵
오늘이 월요일 ㅎ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라서
성격이 엄청나게 급한편인데도 참고 또 참음
오전에 문자로 거래하자고 하셔서
계좌받고 입금하려는 순간!! 택배비가 어케되는건지 생각이 안남!!
글이 너무 뒤로 밀려서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자로 여쭤보고
인터넷뱅킹 들어가서 대기중...(맥이라 뱅킹들어가려면
부트캠프로 부팅해야해서 그동안은 제 모든 작업이 중단됨 'ㅂ')
대략 4시간 정도 반응없으시다가 '아 잠시만여' 라는 문자 옴
그래서 또 전화기 붙잡고 냅다 뱅킹 로긴해서 기다림
2시간정도 그대로 답변없으셔서 기다리다가 그냥 취소한다고 했어요.
무지하게 바쁘신분 같으신데...괜히 괴롭힌것 같아서 죄송스러움 ㅋ
그렇게 바쁘셔서 택배나 제때 보내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취소;
(웃긴게 취소한다니까 칼 답장이 오더라는 거 ㅋㅋㅋ)
원래 이렇게 되서 계좌보고 거래 취소하면 죄송합니다란 말을 정말
몇번이나 하는 편인데 이번엔 절대 입밖으로 안나오네요 ㅎㅎㅎㅎㅎ
비와서 습도도 높고~ 더위도 대박이고~ 오늘 참 야마of꼭지가 확 돌아가네요
샤워하고 맥주한캔 마시고 잠이나 푹 자야겠어요 ㅋㅋㅋㅋ 에효...
키매냐에서 또 이런적은 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