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 type-s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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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 87 차등 저소음을 구입하고 몇주...플라스틱 보강판과 미니배열의 맛(?)을 보고자 해피해킹을 질렀었죠.


그리고 해피해킹 type-s를 수령하고 사용한지 일주일정도가 되었습니다.


상당히 불편하리라 생각되었던 방향키는 의외로 빨리 해결되었습니다.


편집버튼들을 적절히 써주면 키보드 자체만으로도 별 차이 없이 재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더라구요.ㅎㅎ


해피해킹도 아래쪽과 오른쪽 방향키는 제법 누르기 수월하니, 그점만 고려해서 몇 일만 치다보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리얼 87 저소음 차등과 비교해 보면...거의 50대 50으로 좋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둘다 같은 방식이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플라스틱과 스틸 보강판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타건시 확실히 두 키보드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얼포스는 왠지 날카로운 작두 위에서 끼요옷 소리지르며 쿨한 느낌이구요...(이게 무슨말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


해피해킹은 정갈함 속에서 뭔가 실을 바늘구멍에 삭삭 하면서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갑자기 헛소리가 되긴 했지만 저는 위의 사진에서보듯 노트북위에 올려놓고 쓰는 중입니다.


저런 경우 리얼87이도 같이 올려보았는데요, 저 경우에는 리얼이가 타건감이 훨씬 좋습니다.

(키보드 사이즈가 딱 노트북과 맞습니다...뭔가 약간 버거운 느낌이 안드는건 아니지만요 ㅎㅎ)


확실히 해피는 통짜 플라스틱(맞나요?)이라 그런지 통울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위의 경우 꽤 느껴집니다.


한편 바닥에 수건이나, 도톰한 마우스 패드등을 놔두고 사용하면...해피의 그 빠워가 잘 드러나더군요


다만 저는 사진처럼 사용하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닐 경우가 많아서...지금은 레오폴드 660인가 그 미니버전을...살까 고민이 이나리 고문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제 성격상 제가 산건 절대로 남한테 공짜로 주면 줬지 중고로는 안파는 성격이라 이걸 다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ㅠㅠ


지금은 딱 집에는 리얼, 일이나 바깥용으로는 해피가 딱 좋긴한데 저거....저거 무접점 또다른 미니키보드가 어른거리네요.....


어쩌죠........


조만간 더 사용해보면서 해피해킹 type-s와 리얼 87 저소음 차등을 비교해보고, 잘 정리해서 리뷰란에 한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저처럼 초보자의 사용기를 초보자분들이 보면 나름...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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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2013-07-25 10:09
정식 수입품은 사무실에 놓고 직수입품은 출장 전투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해피 한대 더 놓으시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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