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R (적축)에서 마제2 옐로 (청축)으로 바꿨습니다.

살짝 적응 안 되는데

 

확실히 적축보다 구분감이 있고, 집에서만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소음은 그렇게 거슬리진 않네요. 700R (적축) 쓸때도 워낙 제가 강하게 타견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보강판 때리는 소리랑 청축이랑 뭐 거의 비슷하네요; 치는 맛도 훨씬 좋고...

 

근데 마제2 고무 다리가 균형이 안 맞아서 타견할 때마다 지금 막 흔들거려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ㅠ 구입처에 일단 문의는 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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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2013-07-31 12:48
P.S 급한대로 지금 테이프 4겹으로 붙여놨더니 안 흔들리네요;
제주감귤 2013-07-31 13:54
적축은 부드럽고 약간 서걱서걱 거리는 느낌... 걸리는 게 없기 때문에 쑥쑥 들어가는 듯하고, 청축은 경쾌한 클릭음과 구분감이 좋더라구요ㅋㅋ 소리는 저도 세게 타건하기 때문에 청축이건 적축이건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각각 축마다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갈축이랑 흑축은 아직 안 써봤는데 궁금하네요.
ATOM* 2013-07-31 16:19
오 ~~~ 제주감귤님 묘사가 정말 정확하시네요. 딱 와닿네요. 저도 갈축/흑축 어떤 느낌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  
rookiech 2013-11-05 23:26
저도 마제 엘로우 최근에 구입했는데 저는 700R 갈축이 더 맘에드는군요 청축은 마제라는 글을 이곳에서 보고 구입한건데  솔직이 텅텅거림이 심해서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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