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이상합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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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동안... 정말...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씩 끊임없이 안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시비도 걸리는데... 특정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불특정 이들에게... 계속해서 태클이 걸리네요..

저번에는 버스에서 만취한 승객이 저에게 시비를 걸어 버스 안에 있던
모든 이들이 달려들어 그 사람을 내쫓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고...
오늘은 행하지도 않은 일에 휘말려서 주먹다짐하기 직전까지 갔었구요...
그 전에는 지하철 안에서 뜬금없이 신문을 보던 이가 시비를 걸고...
(자기 신문을 건드렸다나 어쨌다나... ^-^;)

3주 전에는... 운동하다가 줄넘기 1,000번을 하고는 예전에 수련하던 때가
생각나서 발차기를 하는 순간(찍기 같은 스타일로 말입니다)... 터헙... @ㅇ@;
오른허벅지 안쪽의 근육속 모세혈관이 전부 터지면서 허벅지 안에 어혈이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제 주먹만큼 가득 고여서 걷지도 못하고...
회사에도 못가고...

병원에 갔더니... 수술하자고 메스들고 달려들기에... 입원하겠다고 우선 자제를 시키고
엠블런스가 오는 사이에 대탈주 활극을 보이며 도망쳐서 2일 정도는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침술원 등에 가서 어혈을 뽑아내면서 침 맞고.. 맛사지에... 아주 쌩쇼를 했습니다.

지금도 바르게 걷지를 못하고 회사에는 눈치보여 아픈 티도 못내고...
쩔뚝일 뿐입니다만..

이상하네요.... 키보드 방생을 안해서 그런가... 왜 이리 계속 일이 꼬일까요..
하는 업무가 좀 그래서... 시비 붙어서 경찰서 함 갔다 오면... 회사생활에도
제법 지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참는 편인데다가...
거기다 더해서 상대와 시비가 붙으면... 어디 때릴 곳이
없어 보여서 꾸욱 눌러 참고는 합니다만... ㅋㅋㅋ

이거 영 난감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이런 영역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참말로 답답하네요...
지인들 모임에도 참석도 못하고 허벅지 근육에 염증 생긴다고... 술한잔도 할 수도 없는
이런 모습이... 정말... 난감한 느낌이... ^-^;

Secret에서 말하는 것 마냥... 안좋은 기운이 계속 안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건지..
굿이라도 해야하는건지... 회원 분들 중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 ㅋㅋ 요거 요거... 탈줄해야겠슴돠... ^^x

추신... 저도 아이맥스에서 트랜스뽀머2 보고픈데... 다리가 이러니 가지도 못하고...
아우.. 부러버서 아주 난동을 부릴 참입니다...


----- 再     見 -----
이전 댓글 12
카나 2009-06-28 00:14
흠 저도 일주일 동안 나쁜 일들만 연달아 터져서 패닉상태에 빠졌다가지금은 그나마 평온하게 살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ㅠㅜ보상으로 좋은 일들이 연달아 터지시길 빕니다^^
돌쇠원영애비 2009-06-28 00:18
장가안가셔서....처녀귀신 붙은 걸수도.....텁텁...어혈이 아니라 양기가 뭉친거라면....므흣..악xx 님 장가간게 배아파서라면...대인배...어여 좋은 분 만나 빨리 장가가세요~~~~소시.....소원을 말해봐~~~~^^;
살바토레 2009-06-28 00:40
장가안가셔서....처녀귀신 붙은 걸수도.....텁텁...(2)악xx 성님 장가간게 배아파서라면...대인배...(2)성님~ 삼재는 아니시죠 ? 아홉수실려나... 몸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구.. ^-^x
빨간부엉이 2009-06-28 01:02
4100 레이저를 악바리님께 선물하시면 액땜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악바리님이 간절히 원하시는데 계속 외면하시니..아무래도 악바리님의 저주가.. (드레그 미 투 헬의 저주가..ㅎㅎ)
Stardori™ 2009-06-28 01:55
N 예약합니다.^^;
CoolLand 2009-06-28 02:36
이제 좋은 일만 생길 차례네요^^
kant 2009-06-28 04:04
이게 다 음기가 부족함 때문인줄 아뢰오~굿거리 한번 하시고 (이쁜 애기들 몇 개 방생하시구요. ㅋㅋㅋ)다리 나으시면 소주라도 한 잔 합시다요..즐거운 주말 되시길...
악바리 2009-06-28 09:52
부엉이님 말씀에 마음깊이 동감합니다. (응?)한 때 그럴때가 있지요.사람들이 얘기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할까.아마 액땜일 겁니다. 앞날에는 창창하고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굿은 제가 해드리죠.구우우우웃~~ ^^
최강으뜸검독수리 2009-06-28 12:11
액땜이라 생각하시고...이제 곧 평온을 되찾으실 겁니다...혹시라도 악바리님이 저주라면...무서워요...ㅡ,ㅡ;;;
Shinken 2009-06-28 20:48
터헙... -ㅇ- ==33위... 위의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자면...나이가 충분히 업그레이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못함에 따른 넘치는 정력의질풍노도의 시기가 창궐하면서 발생한 처녀귀신의 저주? @.@?더불어 악바리님께 아이를 건네주지 않음에 따른 저주? @,@?이.. 이거 위험하군요.... ㅋㅋㅋ ^^x액땜은 여기까지만이라고 생각하고... 어여 기운도 몸도 나아져서...함께 소주 한잔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고맙습니다... ^-^)b~~
마하시즈 2009-06-29 08:57
아무쪼록 다리는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
망고땡 2009-06-29 11:47
쩝.. 정말 믿으신다면 굿이라도 하시라고 권하고픈 심정입니다.삼재기간이라도 저렇게 줄줄이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하는 참 희안한 우연이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곧 기분좋게 쾌차하시길 빕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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