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키캡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들여다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만만한게 키캡인것 같아서 좀 들여다 보는데..


괜찬다 싶은 키캡은 정말 나오기가 무서운것 같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이라 그런것인지 키캡만 나오는데로 사들이는 분들이 있는것인지..

어찌됐건 수요가 이렇게 많은데 공급은 왜 이렇게 체계도 없고 일관성도 없는걸까 좀 의문이기도 합니다.

고정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도 아직은 잘 모르겠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소량의 물건들만 돌아 다니는듯 보이는게 오히려 이상해 보일 정도네요


지난글들 보니 공구도 꽤 있었던것 같은데

저 들어온 이후로는 그런것도 없는것 같고 ㅎㅎ


눈팅만 하다 키캡에 대한 득탬 요행수는 오히려 사그러 드는것 같습니다 ㅋㅋ

그냥 이런 키보드가 괜찬네 저런 키보드가 괜찬네 눈요기 위주로 가네요..


기본 키캡만 보유한 그루브87 딸랑 하나지만

눈요기 덕분인지 이제 대충 갖고싶은 목록도 체리 스탠다드와 포커나 해피헤킹 정도의 미니보드 정도로 정리가 되고

키캡은 공구있을 때를 기다리며 좀 느긋해지기로 했네요 ㅎ

그렇게 정리가 되면 아마도 바로 커스텀을 기웃거리게 될것같네요.


키보드도 나름 매력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적당한 희귀성과 보편성의 양립... 커스텀이 가능한 적당한 난이도의 구조, 

사용자의 취향이 많이 좌우되는 감각적인 접근성

단순히 수집이나 자기만족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사용의 빈도가 상당히 높은 범용성까지.... 정말 괜찬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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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yan 2013-08-14 15:58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키캡도 그렇고... 커스텀도 그렇고......
달아이 2013-08-14 15:59
저도 그루브87로 시작했어요 :D 정신차리고보니..........하아.................................-_-)
바르디슈 2013-08-14 15:59
일부 품목에만 한정된 얘기같습니다 ㅎㅎ
muggs 2013-08-14 16:04
몇몇동네에 한정된 얘기인거 같아요 특히나 한정수량 생산품이 대다수라 더 그런건같고 지속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몇없고 대부분 해외구매를 해야해서 더 그런듯 합니다
복실복실티모 2013-08-14 16:11
으아 ㅠ 저도 빨리 장터에들어가고싶은데 포인트가 아직이네요 ㅠㅠ
muggs 2013-08-14 16:11
한정 공제키캡들이 아니라 다 만들어진 기성품이라면 이정도로 난리는 아니겠지 싶어요 크림치즈도 장터에선 난리인데 막상 테크키에선 지금 판매중이거든요 가격이 문제라지만 장터에선 일괄로파는게 많아서 쓸데없는 키캡까지 같이사야하는 악순환도 있구요
Housmile 2013-08-14 16:28
키보드보다 키캡에 돈을 더 많이 쓰는 기이한 현상들. 나중보면 키캡만 팔아도 키보드 몇개는 더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피 type-s 쓰는데 전용 키캡이 없다보니 구하기가 더 빡셔요ㅠㅠ)
쮜노 2013-08-14 16:32
키보는 보다는 키캡 충동구매가 돈나무를 시들게하죠....
슬픈눈물 2013-08-15 00:11
이제 키캡에 빠져 큰일났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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