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선수가 FA컵에서 두 골을 넣어 전북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오랜만에 득점1위도 질주하고 있고 팀성적도 좋으니 국가대표 재발탁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여기에 주홍글씨처럼 따라붙는 "국내용, 아시아용"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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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동국을 좋아라 하지만, 국대로 나가는 것에 대해 적극 반대 합니다.지금의 국대스탈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포항스틸러스를 응원하는 저로썬,, 개인적으로 이동국 팬입니다.요즘은 전북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죠.. 보기 좋습니다.꼭 이동국이 월드컵에 출전하여 골을 기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전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이근호,정성훈으로 시작된 투톱은 기존에 원톱이나 쓰리톱일때 아시아권과의 경기에서 상대가 빗장수비로 나오면 졸전을 하게 되니까 공격자원을 한명 늘려 빅&스몰 조합으로 이를 극복한 것인데.. 강팀을 상대로도 이것이 통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한국상대로 빗장수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권에서 천하무적이었던 전술도 세계레벨에서는 허무하게 무너졌던 것을 우리는 98년 월드컵을 통해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선 때 사용하던 전술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거예요. 게다가 정성훈이 마수걸이 골사냥에 실패하면서 그 자리를 박주영이 차지했는데 그러면서 이근호의 골은 거의 중단되었습니다. 지금의 전술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