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은 과연 국내용일까?

이동국 선수가 FA컵에서 두 골을 넣어 전북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오랜만에 득점1위도 질주하고 있고 팀성적도 좋으니 국가대표 재발탁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여기에 주홍글씨처럼 따라붙는 "국내용, 아시아용"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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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아빠 2009-07-02 16:03
전 이동국을 좋아라 하지만, 국대로 나가는 것에 대해 적극 반대 합니다.지금의 국대스탈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우수한 2009-07-02 19:52
포항스틸러스를 응원하는 저로썬,, 개인적으로 이동국 팬입니다.요즘은 전북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죠.. 보기 좋습니다.꼭 이동국이 월드컵에 출전하여 골을 기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WARC온리유 2009-07-02 20:01
현재의 전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이근호,정성훈으로 시작된 투톱은 기존에 원톱이나 쓰리톱일때 아시아권과의 경기에서 상대가 빗장수비로 나오면 졸전을 하게 되니까 공격자원을 한명 늘려 빅&스몰 조합으로 이를 극복한 것인데.. 강팀을 상대로도 이것이 통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한국상대로 빗장수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권에서 천하무적이었던 전술도 세계레벨에서는 허무하게 무너졌던 것을 우리는 98년 월드컵을 통해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선 때 사용하던 전술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거예요. 게다가 정성훈이 마수걸이 골사냥에 실패하면서 그 자리를 박주영이 차지했는데 그러면서 이근호의 골은 거의 중단되었습니다. 지금의 전술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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