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키보드를 쓰다보니..

처음 멤브 쓰다가 청축을 타건해보고 기계식에 입문하고


4개 축을 다 써보고, 막판 왕이라고들 하는 정전용량무접점 방식도 써봤네요!


최근에 어쩌다 PC방에 가게 되었는데, 키보드가 신형 dt-35 이더군요


그후 다시 구 dt-35를 꺼내 쓰고 있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정말 괜찮은 키보드더군요


이러다가 다시 기계식이 그리워 치게되고, 그러다가 다시 정전용량 써보고 그러겠지요?


무언가 뫼비우스 띠에 갇힌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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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비 2013-09-25 17:34
어떤 신품을 사용하던 사람의 신체는 금방 적응을 하게되고 그러다 익숙해지면 지겨워지게 되고...그러다 새로운 뭔가를 찾게 되고... 그러다 또 적응해서 익숙해지고..또 새로운걸 찾고...그런거 아닐까요?^^ 제품의 문제가 아니란거~
남자라면키티 2013-09-25 17:39
DT-35 어제 하나샀습니다..   앙드레김 같은 화이트로..   좋기는하지만 역시 깨달았습니다..   다시 돌아가기는 힘들다는것을.. 다시 봉인해서 천장위로 올렸습니다 --;
아유 2013-09-25 21:28
저도 심심할때는 가끔 멤브레인을 다시 꺼내곤 합니다 ㅋ 하지만 곧 다시 박스 안으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기계식 키보드 맛을 들였더니.. 멤브레인을 다시 못쓰겠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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