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기계식 키보드를 사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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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귈래?? 키보드 살래!!
뻇고나면 기계식키보드의 즐거움을 알게될겁니다
왜죠?
여기 키매냐에도 마소 인체공학 키보드가 아니면 안된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 키보드만의 매력이 있는 듯 싶어요..
그닥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백축하고 리니어 구별도 못하더군요^^;
해피해킹같은거 굳이 구매해서 한번 빌려줘보세여.ㅋ
저는 선물로 기계식을 선물했습니다.. ㅡㅡㅋ 싼놈으로..아카이브 ㅋㅋ
그러더니 몇개월 후 리얼포스를 결제하더군요...ㅎㅎ
사람이 다 자기 마음 같지는 않아요. 내가 아무리 좋아도... 그건 스스로 느껴야 하는거라.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 _~ ... 맛깔나는 커스텀 아닌이상 기성품 한번 쳐보고 아 저거 사야되는데 하지않는사람도 있습니다 ...
잠깐 그게 나잖아 ? ..
기계식이라고 해서 꼭 좋은 키보드는 아닙니다.
가장 자기 손에 맞는 키보드야 말로, 자기에게 가장 좋은 키보드이지요.
제 친구도 기계식 몇번 써보다가 제가 멤브레인 하나 선물로 주니 그거 이외엔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일단 기계식 키보드같은건 키감이라던지 여러가지 다 떠나서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비싸니까
평소 컴퓨터 관련 업무를 한다던지 혹은 PC 게임을 자주하는게 아니라면 구매하기는 꺼려질꺼예요..
제가 마소 인체공학 키보드를 거의 10년도 넘게 쓰다가 기계식으로 방금 넘어왔습니다.
넘어오게 된 이유는 여기 사이트에 들락 거리면서 사용기를 본 것이 가장 크구요.
제 마소 키보드가 수명이 마침 다한 건지 키감이 매우 안좋아진 것도 이유가 되네요.
역시 헬은 친구와 함께 가야 제맛이죠. 성공하시길 빕니다 :)
커스텀에 아주 이쁜 키캡을 씌우시고 축은 변갈이나 변흑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도 얼마전 청축은 쳐보더니 소리때문에 거슬려 하더라구요...그래서 백축이랑 흑축이랑 갖고 가서 두사람한테 물렸더니 둘다 흑축이 더 부드럽다라는 표현을 하더군요....그러고 몇시간이 흐르고 이거 얼마야??.....라는 물음이 되돌아 왔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두명을 한번에 인도하였습니다..ㅋㅋ
마소 내추럴을 쓰신다면 조금 힘드실 수도 있겠습니다.
마소 내추럴이 불의의 사고로 (이전까지는 계속해서 마소 내추럴 -> 내추럴 엘리트 이런식으로 써 왔습니담나)
사라지지 않았더라면 저도 기계식 입문까지는 큰 길을 더 돌아왔을 수도 있습니다.
리얼이를 한 번 소개 시켜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