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키매냐 장터가.. 엄청나게 검색이나 그런 거에 걸리나봐요..
오랜만에 장터를 이용하느라 깜빡하고 핸폰 연락처를 수자로만 남겼더니.. 스팸 문자 홍수를 겪었습니다.
평소에도 스팸은 이틀에 하나.. 정도 였는데 그나마 걸리는 족족 차단리스트에 넘겨서 막고 있었는데..
어제 하루에만 10 여통이 들어와버렸습니다.
대체 왜 갑자기 이렇게 스팸이 늘었을까.. 고민하고 보니까 최근 키매냐 장터에 글 올린게 생각났습니다.
후다닥! 일어나 전화번호를 지우려고 보니 젠장.. 갑자기 인터넷이 홀라당 끊어지더군요..
뭐지? 하며 컴퓨터 점검을 해봤지만 외부에서 신호가 아예 안 들어옴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 장애 센터에 전화를 거니 이 지역 무슨 사고로 정전 됐다고.. ㅡ_ㅡ...
어쩐지.. 바깥에 한전 작업 차량 오고 난리가 났다했더니만.. 오늘 아침까지도 복구가 안 됐네요..
휴일에도 서버에 접속해서 재택근무도 하는데 작업 하던거 몽땅 날렸습니다.
결국 아침에 출근해서 작업 다시 하고 장터에 전화번호도.. 아직 택배 물품들이 도착 전이라 혹시나 해서 한글로 바꿔놨습니다.
아, 진짜로.. 요즘 보고서 시즌이라 바쁜데 별게 다 태클 거네요..
여러분들도 장터에 번호로만 된 전화번호 남기지 마세요.. 스패머들이 노리고 있는 듯 싶어요..